㈜화인바이오(대표이사 윤상억)는 2024년‘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는‘지리산 1915’ 프리미엄 먹는샘물 출시로 3월 22일 (금) 11시부터 경남 산청군 사천면 소재 ㈜화인바이오 지리산 물하나 공장에서 물맛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하는 프리미엄 먹는샘물 ‘지리산 1915’    (사진 =화인바이오)
새롭게 출시하는 프리미엄 먹는샘물 ‘지리산 1915’    (사진 =화인바이오)

‘지리산 1915’ 프리미엄 먹는샘물 국제 세미나는 ㈜화인바이오(대표이사 윤상억)가 주최하고,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회장 고재윤, 경희대 고황명예교수)가 주관한다. ‘지리산 1915’ 프리미엄 먹는샘물 국제 세미나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워터 소믈리에가 대거 경남 산청군 사천면 소재 ㈜화인바이오 지리산 물하나 공장에 내려가 공장 견학, 호정별 취수한 샘물을 비교 테이스팅 한다.

세계적으로 워터 소믈리에 분야에 저명한 미국의 Dr. Michael Mascha(Fine Waters 회장), 중국의 Zhu Jiang Liang(중국 워터 소믈리에협회 회장), Milin Patel(영국 워터 소믈리에, Bled Water Forum 부회장), 그리고 한국의 고재윤 박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회장, 경희대 고황명예교수)가 참석하며, 한국의 국가대표 워터 소믈리에(2014년 김하늘, 2018년 박채원, 2019년 권순민, 2022년 최보경)도 함께 참여하여 워터 비교 테이스팅을 토론한다.

사진 위에서시계방향으로 세미나에 참석하는 Dr. Michael Mascha(미국),  Milin Patel(영국),  고재윤 협회장과 국가대표워터소믈레에(한국) 그리고 Zhu Jiang Liang(중국) 
사진 위에서시계방향으로 세미나에 참석하는 Dr. Michael Mascha(미국),  Milin Patel(영국),  고재윤 협회장과 국가대표워터소믈레에(한국) 그리고 Zhu Jiang Liang(중국) 

‘지리산 물하나’는 2023년 ‘세계 물의 날 기념’으로 개최된 ‘먹는샘물·정수기 물맛 품평회’에서 맛있는 먹는샘물 1위, 2023년 한국표준협회의 로하스 인정, KISA의 물맛 품질인증 Grand Gold 획득 등으로 국내외적으로 물맛을 인정받았다.

새롭게 출시하는 프리미엄 먹는샘물 ‘지리산 1915’는 지리산 천왕봉의 높이를 의미하면서 부드러우면서 달콤하며, 청량한 물맛을 형상화시켰다. 특히 이번 국제 세미나로 세계적으로 물맛 품질을 평가받아 향후 글로벌 먹는 샘물 시장의 마케팅 전략을 수립은 물론 중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 진입하는 계기를 만드는 데 있다.

화인바이오 지리산 물하나  윤상억 대표이사 
화인바이오 지리산 물하나  윤상억 대표이사 

화인바이오 지리산 물하나(대표이사 윤상억)는 "새롭게 출시하는 프리미엄 먹는샘물 ‘지리산 1915’는 유리병으로 국내 내수 먹는샘물 시장을 넘어 중국, 동남아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유통하는 고품격 전략 상품 브랜드로 키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회장 고재윤, 경희대 고황명예교수)는 "프리미엄 먹는샘물 ‘지리산 1915’는 국내 유일의 유리병으로 호텔,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고객들의 호응을 얻을 것이며, 수입산 프리미엄 먹는샘물을 대체하면서 맛있고 건강한 물을 마실 수 있는 프리미엄 먹는샘물로 국내의 소비자 만족은 물론 한국 먹는샘물 산업에 이정표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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