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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와인 트로피] 탈로 프리미티보 디 만두리아(Talò Primitivo di Mandu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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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6.20  11: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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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로 프리미티보 디 만두리아(Talò Primitivo di Manduria)

Notes

아시아 와인 트로피(Asia Wine Trophy) 2017에서 금상 수상
떠오르는 신생 지역 만두리아의 프리미티보
신대륙의 진판델과는 또 다른 풍미를 선사

칸티네 산 마르자노(Cantine San Marzano)는 이탈리아 뿔리아 지역의 리딩 와이너리로 Primotivo di Manduria DOC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1962년 19개의 포도 재배자들에 의해 조합 형태로 설립되었다. 뚜렷한 성장에 힘입어 현재에는 1,200개가 넘는 조합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뿔리아 와인생산의 전통을 바탕으로 우아한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1,000헥타르에서 연간 90만병의 와인을 생산하며 일본, 독일, 스위스, UK 등 전세계 6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프리미티보는 원래 크로아티아에서 유래하는 품종으로 그곳에서는 Crljenak Kaštelanski라고 부르며 캘리포니아에서는 진판델이라고 부른다. 이태리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top 10 품종 중의 하나인데 특히 뿔리아가 대표적인 산지다. 프리미티보 디 만두리아(Primitivo di Manduria)는 1974년에 DOC 등급을 받았는데 이태리 지도에서 구두 뒤꿈치 모양을 하고 있는 살렌토(Salento) 반도 지역이 이에 해당한다. Primitivo di Manduria DOC를 받기 위해서는 프리미티보가 최소한 85% 이상 사용되어야 한다.

탈로 프리미티보 디 만두리아 와인은 6개월 동안 프랑스와 미국 산 오크통에서 숙성되었다. 부드러운 질감이 인상적이며 신대륙의 진판델과는 또 다른 풍미를 선사한다. 달콤한 피니쉬가 돋보인다. 루비 레드 빛에 보라색이 감돌며 잘 익은 체리, 자두, 코코아, 바닐라 향을 선사한다. 진한 소스의 양고기, 야생 고기 요리 혹은 숙성된 치즈 잘 어울린다.

소믈리에타임즈 박찬준 칼럼니스트 vinfriends1@gmail.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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