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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모찌’ 아이스크림 인기, "퓨전 요리 트렌드로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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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9.17  13: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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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유럽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찌 아이스크림 '리틀 문' <사진=Little Moons Mochi Ice Cream>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서유럽의 아이스크림 시장은 5년 평균 5.5%으로 성장하였고, 올해는 전년대비 7.2%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KATI농식품수출정보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아이스크림 모찌브랜드의 해외 진출 사례도 있을 만큼 아이스크림 모찌가 유럽에서 유행하고 있다.

올해 봄부터 여름까지 편의점 Franprix에는 소형의 아이스크림 모찌 전용 냉동고가 자리를 자리하게 되었고, 대형 슈퍼마켓 업체들은 아이스크림 모찌 브랜드를 입점시키면서 아이스크림 모찌는 이제 어디에서나 볼 수 있게 되었다.

올해 초 2월 영국의 잡지 besean은 아이스크림 모찌 브랜드인 리틀문(Little Moon)의 공동설립자인 하워드왕(Howard Wong)을 인터뷰 했는데, 리틀문은 매출이 2020년 12월의 평균주에 비해 700% 증가했고, #LittleMoons를 사용하는 동영상 조회수는 2월 1일 기준 1,950만에서 1억 680만 뷰를 기록했다며 성공 요인을 묻자, 설립자는 지난 10년간 바이럴 마케팅(Viral Marketing)을 구축해왔고, 레스토랑에 들어가는 것은 사람들이 새로운 음식을 발견하는 것이며, 웨스트필드(Westfield), 셀프리지(Selfridges)와 같은 영국 대표 쇼핑몰과 백화점에 팝업 상점을 열었었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락다운을 겪으며 슈퍼마켓에 가는 것 외에 흥분한 일이 거의 없는 최근 몇 개월간의 기간이 행운의 휴식기이자, ‘특이한(unusual)’ 이 제품이 모두를 흥분시킬 기회라 덧붙였다.

▲ 틸리즈 'LE MOCHI GLACÉ' <사진=Tiliz, LE MOCHI GLACÉ>

프랑스의 신문인 레제코(les echos)는 올해 6월 아이스크림 모찌가 틱톡(TikTok)을 통해 성공한 사례로서 2010년 영국에서 설립된 리틀문을 집중 조명했는데, 올해 초부터 틱톡 비디오에서 많은 사람들이 아이스크림 모찌 처음 먹어본 반응과 맛을 평가하는 트렌드가 있었다고 밝혔다.

같은 달 프랑스의 요리 월간지인 퀴진악투엘(Cuisine Actuelle) 은 요리 트렌드로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아이스크림 모찌를 다루었다. 아이스크림 모찌를 세계를 정복한 ‘퓨전 요리의 상징’이라 말하며, 일본에서 들여와 미국에서 현대화된 달콤한 아이스크림 간식이라 소개하고 있다. 프랑스 매장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4개의 아이스크림 모찌 브랜드의 제품 시식을 묘사하는 내용이 주되어 독자의 시각, 촉각, 미각, 후각을 자극하는 상세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리틀문, 엑스키모찌(Exaquis Mochi), 틸리즈(Tiliz) 그리고 프랑스 대표 냉동식품 유통업체인 피꺄(Picard) 의 아이스크림 모찌의 다양한 맛과 구매할 수 있는 매장, 가격 등도 소개하였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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