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107
ad94
ad120
ad124
ad121
ad128

네덜란드, 플라스틱 감소 위한 음료용 페트병 보증금 반환 시스템(DRS) 시행

ad39

기사승인 2021.08.17  11:21:33

default_news_ad1
▲ 네덜란드 보증금 병의 로고와 바코드 라벨링 안내 포스터 <사진=Statiegeld Nederland>

네덜란드는 올 7월 1일부터 보증금 반환 시스템(DRS, Deposit Return System)을 시행하였다.

KATI농식품수출정보에 따르면 플라스틱병(소프트드링크와 물에 한하며, 우유, 주스 등은 미해당) 당 1리터 미만의 경우 15센트 1리터 이상은 25센트 보증금이 부과되며, 소비자들은 슈퍼마켓, 기차역, 주유소 등을 통해 플라스틱병을 반납하고, 보증금을 환급받을 수 있는데, 이때 반환된 보증금은 소비자 계좌로 직접 입금된다. 네덜란드 정부는 앞으로 버려지는 플라스틱병이 감소하고, 플라스틱병의 90% 가 회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7.1부터 네덜란드 시장에 플라스틱병 제품을 유통할 경우, 생산자/수입자는 ”Statiegeld Nederland(네덜란드 보증금)“에 각 병당 기여금을 사전에 지불해야 하며, 기여금 지불 없이 유통은 불가하다. 또한 병의 크기와 관계없이 새로운 EAN(European Article Number: EU에서 사용하는 바코드 형식) 코드를 사용해야 하며, 로고를 부착해야 한다. 다만, 기존 보유한 재고는 로고가 없고, 구 EAN 코드를 사용해도 판매할 수 있으나, 반환된 병당 보증금을 지불해야 한다.

영국은 유럽연합 위원회의 ”일회용 플라스틱에 대한 지침(Single-Use Plastics Directive)“에 의거, 음료 플라스틱병 반환율을 25년 77%, 29년까지 90%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2년 7월 스코틀랜드에서 자체적 DRS 시스템 시행을 계획 중이고, 잉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도 23년 DRS 시스템 도입을 계획 중이다.

한편 프랑스에서는 20년 2월부터 일부 대형마트 등에 B:Bot이라는 플라스틱 수거 키오스크를 설치(현재까지 프랑스 전국 총 137개), 큰 병은 2센트, 작은 병은 1센트를 반환해 줌으로써 소비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현 프랑스는 재활용을 위한 플라스틱 병 수거 시스템의 성과와 경제적 환경적 영향 평가를 설립한 후 23년 재활용과 재사용을 위한 보증금 시스템을 어떻게 운영할지 결정할 예정이다.

2021년 세계자연기금(WWF) 소속 플라스틱 스마트시티(Plastic Smart Cities)에 따르면 독일(98%)을 비롯하여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아일랜드, 크로아티아, 에스토니아(82%), 리투아니아는 이미 플라스틱·캔·병 보증금 제도를 시행하고 있고 높은 플라스틱병 회수율(82∼98%)을 보이고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132
ad133
ad135
ad110
ad129
ad134
ad127
ad131
ad108
ad118
ad114
ad125
ad113
ad95
ad106
ad83
ad79
ad81
ad96
ad98
ad93
ad88
ad69
ad86
ad74
ad78
ad77
ad75
ad61
ad67
ad82
ad72
ad66
ad116
ad102
ad103
ad76
ad56
ad50
ad47
ad52
default_setNet1_2
default_setImage2
default_news_ad2
default_side_ad1
default_side_ad2
ad95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