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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감귤 ‘윈터프린스’, 올해 20헥타르 보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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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2.26  11: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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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터프린스 재배 모습 <사진=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은 국내에서 육성한 새 감귤 품종 ‘윈터프린스’ 보급을 2025년 100헥타르까지 확대하기 위해 행정기관, 묘목 업체와 손잡고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겨울왕자’라는 뜻의 ‘윈터프린스’는 ‘하례히메’ 품종에 ‘태전병감’을 교배해 만든 품종으로, 2017년 품종보호 출원을 내고 지난해부터 일반 농가에 보급되고 있다. 수확 시기는 별도의 온도 조절을 하지 않은 시설 하우스(무가온) 기준으로 12월 초·중순이다. 당도는 12.5∼13.5브릭스(°Bx), 산 함량은 1.1±0.1%로, 가온 하우스의 ‘레드향’·‘한라봉’보다 맛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열매 평균 무게가 180∼200g으로, 같은 만감류인 ‘레드향’ 및 ‘한라봉’(280g 전후)보다 작아 열매 매달기 작업을 할 때 노동력이 적게 든다. 생육기 동안 열매가 갈라지는(열과) 현상도 거의 없으며, 껍질이 쉽게 벗겨져 먹기 편하다는 장점도 있다.

▲ 시기별 윈터프린스 과실의 변화 모습 <사진=농촌진흥청>

‘윈터프린스’ 보급 첫해인 지난해에는 41개 농가, 약 7헥타르(ha)의 시설 하우스에서 ‘윈터프린스’로 품종을 갱신했다. 올해 새롭게 품종을 갱신할 것으로 예상되는 농가 재배면적은 약 20헥타르에 달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는  ‘자유무역협정(FTA) 기금 우량 품종 갱신 사업’(감귤원 원지정비사업)을 통해 품종 갱신에 필요한 묘목 구매비와 작업비의 70%를 보조한다. 아울러 묘목 업체는 보급 초기 접순이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고, 내년 묘목을 원활히 공급할 수 있도록 어린나무 생산을 준비 중이다.

올해 처음 ‘윈터프린스’ 를 출하한 양정숙 씨(서귀포시 남원읍)는 “다른 만감류보다 일찍 출하할 수 있고, 맛이 좋은 ‘윈터프린스’는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품종이다.”라고 말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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