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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판매의 급부상, 2021 '중국 커피 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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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1.19  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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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커피 브랜드 '루이싱커피(瑞幸咖啡)' <사진=Wikimedia>

현재 중국의 커피 소비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전첨산업연구원(前瞻产业研究)의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의 커피 소비는 연평균 15%씩 증가하여 세계 커피 성장률인 2%를 훨씬 웃돌고 있으며, 2021년 중국 커피시장 규모는 천억 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내 커피원두 소비량은 2006년 2만 5900톤에서 2019년 13만 4500톤으로 전세계 평균 증가율을 10여 배나 웃돌았다.

01. 중국 내 커피 선두업체의 부재

KATI농식품수출정보에 따르면 중국 내 커피 소비의 잠재력은 날로 높아지고 있지만 현재 오프라인 커피 시장은 스타벅스를 비롯한 글로벌 커피 브랜드들이 주도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2020년 10월 기준 중국 전역에 4,700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중국 230개 도시에 진출해 6,000개의 점포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타벅스의 중국 시장 매출은 2023년 2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의 토종 커피브랜드인 루이싱커피(瑞幸咖啡)는 지난해 재무 문제로 나스닥에서 퇴출되었지만 매출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02. 온라인 채널로의 빠른 침투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중국 소비자들의 커피 구매 편의성에 대한 욕구가 높아졌다. 티몰의 커피류 담당자 쉬웨이청(涂伟城)은 “티몰 내 커피부류 판매는 코로나19 기간에 검색량이 80% 증가하였으며, 판매량 또한 50-60%이 증가하여 코로나19 이후 199% 이상의 증가를 달성했습니다.”라고 인터뷰했다. 중국에서 커피가 큰 인기를 끌면서 테이크아웃 형태의 커피들 또한 판매 호황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03. 완벽하지 못한 중국산 커피의 공급망

전세계 커피 재배면적은 1036만ha으로 브라질, 베트남,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순으로 면적이 가장 넓다. 중국의 커피 재배 면적은 12만 3000ha으로 대부분 윈난, 하이난에 위치하고 있다. 윈난은 2019년까지 커피 총생산량이 50만톤을 넘으며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전국의 99%를 차지하는 전국 최대의 원두 생산기지이다. 하지만 중국의 수입커피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실정이다.

중국 내 커피 수요가 많아지고 그 소비수요가 다양해지면서 중국에서 커피산업이 활발해지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신소비시대로 접어들면서 Z세대와 같은 새로운 소비자층이 메인으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커피를 추구하는 종류 또한 다양해지고 있는데, 커피분말, 커피원액, 캡슐커피 등의 제품들도 최근 빠르게 늘어가고 있으며 그 중 드립커피의 판매비중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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