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107
ad94

RTD 칵테일 & 콤부차 그리고 테킬라까지, '2021 주류 트렌드 전망'

ad39

기사승인 2021.01.14  13:31:08

default_news_ad1
▲ RTD 칵테일 브랜드 '온더록스' <사진=On The Rocks>

미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드리즐리(Drizly)가 작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파급효과가 계속해서 주류 시장 전체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했다.

주류전문매체 더스피리츠비즈니스에 따르면 드리즐리의 CEO 코리 렐라스(Cory Rellas)는 “2020년도 전자상거래 시장의 가장 중요한 변화는 온라인 주류 구매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변화이다”라고 말하며 “우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처럼 온프레미스(on-premise, 레스토랑, 펍, 바)를 통한 주류 구매 추세로 돌아오는 것을 기대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이 술을 발견하고, 쇼핑하는 측면에서는 전자상거래 시장이 계속해서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설명했다.

드리즐리는 코로나19 팬데믹 쇼핑 습관의 ‘지속성’을 트렌드로 제시했는데, 팬데믹 기간 동안 시장 규모가 증가했던 ‘RTD 칵테일’, ‘트리플섹(triple sec)’, ‘비터스(bitters)’, ‘하드콤부차(hard kombucha)’ 등이 계속해서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렐라스는 “우리는 2020년에 집에 있는 동안, 완벽한 마가리타(margarita)와 위스키사우어(whiskey sour)와 같은 칵테일을 만드는 방법을 배운 소비자들이 칵테일 키트를 계속 비축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하며 “이제 소비자들이 홈칵테일에 대해 익숙해지고 있으며, 술집과 비교한 비용적인 효율성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추세는 뉴노멀의 일부가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 카사미고스 블랑코 <사진=Casamigos>

또한, 드리즐리는 아가베(agave)를 기반으로 한 ‘테킬라(tequila)’와 ‘메스칼(mezcal)’과 같은 멕시코 증류주가 떠오르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에 의해 힘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드리즐리에 따르면 ‘홈칵테일’의 유행과 클래식 칵테일의 인기로 인해 ‘테킬라’의 2020년도 판매량은 전년도 대비 22%가 증가했다.

대표적으로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의 테킬라 브랜드 ‘카사미고스 블랑코(Casamigos Blanco)’와 또 다른 테킬라 브랜드 ‘에스포론 아네호(Espolòn Blanco)’의 경우, 2019년에 비해 2020년 점유율이 57%가 증가했다.

드리즐리는 이러한 추세가 “소비자들이 아가베를 기반으로 한 술을 탐험하고, 거래량을 증가시키며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라고 말했는데, 그중 고급 테킬라 시장의 경우 ‘위스키’와 더 밀접하게 경쟁할 것으로 예상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114
ad111
ad100
ad112
ad113
ad110
ad95
ad106
ad83
ad79
ad84
ad81
ad96
ad108
ad98
ad93
ad88
ad69
ad86
ad74
ad78
ad77
ad75
ad61
ad67
ad82
ad72
ad66
ad59
ad102
ad103
ad76
ad56
ad50
ad47
ad52
default_setNet1_2
default_setImage2
default_news_ad2
default_side_ad1
default_side_ad2
ad95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