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바인굿 마르쿠스 몰리터(Weingut Markus Molitor) 와이너리의 마지막 리슬링 포도 수확이 완료되었다. 새벽의 -7°C의 기온에도 직원들은 ‘마르쿠스 몰리터 브라우네베르거 만델그라벤 아이스와인(Markus Molitor Brauneberger Mandelgraben Eiswein)’ 생산을 위한 한 걸음을 진행 중이다.

▲ 아이스와인 포도 수확은 이른 시간에 시작한다 <사진=Vitabella>
▲ -7°C 기온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수확자들 <사진=Vitabella>
▲ 아이스와인 포도 <사진=Vitabella>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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