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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세계 와인 소비자 트렌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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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0.18  10: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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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인텔리전스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7개의 주요 와인 시장에서의 소비자 데이터를 모아 ‘코로나19 시대의 와인 소비자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음료전문매체 더드링크비즈니스에 따르면 지난 6개월 동안 집에서의 락다운(lockdown) 생활과 식사 시간 외 음주 시간의 증가로 인해 와인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지만, 향후 경제 환경 악화 및 가계 재정 압박 가능성을 고려할 때 이러한 성장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선 우려된다고 분석했다.

와인인텔리전스는 호주, 캐나다, 중국, 독일, 스웨덴, 영국, 미국의 와인 소비자들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했으며, 그 결과 코로나19 이후 12가지 주요 소비자 동향을 파악했다.

코로나19 시대의 와인 소비자 트렌드 12가지

▲ 가정 내에서의 와인 소비는 크게 증가했다.

01. 가정 내에서의 와인 소비 빈도가 증가했으며, 이는 코로나19 이후 줄어든 업소 내에서의 와인 손실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02. 업소 내에서의 와인 소비는 서서히 회복하고 있지만, 여전히 펜데믹 이전보다 낮다.

03. 와인 소비자의 증가는 여성, X세대 그리고 이미 와인을 접한 사람들이 이끌고 있다.

▲ 음식이 없이 와인만을 마시는 경우가 증가했다.

04. 음식이 없이 와인을 마시는 경우가 증가했으며, 과거 일반적으로 주로 마시던 음료를 와인이 대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왔다.

05. 와인의 전자상거래는 전성기를 맞이했으며, 이는 일반적인 쇼핑 방법으로 자리잡고 있다. 

06. 현재 와인 업계의 추세는 ‘안전한 선택’으로 로컬리즘(지역화)을 선호한다.

▲ 젊은 세대가 많았던 Hedonists 유형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감소하고 있다.

07. 코로나19가 계속해서 진행됨에 따라 ‘Hedonists(주점이 열릴 시 바로 찾아갈 사람)’ 소비자 유형이 감소하고, 신중한 생활 방식을 선호하는 ‘Halters(어떤 활동이든 외출을 줄일 사람)’ 소비자 유형이 증가했다.

08. 코로나19로 인한 규제가 완화되고 있지만, 많은 군중을 피하려는 소비자들로 인해 대규모 와인 관련 행사는 아직까지 고려되지 않고 있다.

09. 여행 규제가 철회되거나 완화되더라도, 와인 관련 소비자들은 해외 및 장거리 여행 계획을 고려하지 않는다.

▲ 소비자들은 사교를 위한 새로운 장소를 찾고 있다.

10. 사교 방식의 패턴이 바뀜에 따라 소비자들은 레스토랑 등의 업소와 거리를 두고 있다.

11. 소비자들의 치료법을 찾는 행동은 기세가 꺽이고 더 보수적이 된다.

12. 밀레니얼 세대에 의해 이끌어지는 와인 소비 빈도가 크게 증가하며 미국 와인 시장은 성장세로 돌아서고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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