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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그랑아무르 최준선 소믈리에 우승! 국내 최고 프랑스 와인 전문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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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0.14  15: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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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저한 방역 시스템과 함께 2020 제19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결선 성료

▲ 수상소감을 전하고 있는 '제19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최종 우승자 최준선 소믈리에 <사진=소펙사코리아>

프랑스 농식품부(MAA)가 주최하고, 소펙사 코리아가 주관하는 ‘제19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결선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 인원을 조정하고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결선에서는 그랑아무르의 최준선 소믈리에가 최종 우승자로 선정되어 국내 최고 프랑스 와인 전문가의 영예를 안았다. 최준선 소믈리에는 지난 제18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고, 올해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2위부터 4위는 김주용(임프레션), 한희수(SPC), 한욱태(권숙수) 소믈리에가 차지했다.

▲ 결선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하는 최준선 소믈리에 <사진=소펙사코리아>

최종 결선 진출자들은 각 25분간 무대에서 시험을 치렀다. 시험은 '와인의 색이 보이지 않는 유색 잔에 담긴 와인 테이스팅', '칵테일 제조', '고객 요청에 따른 적절한 응대,' '디캔팅 서비스', '치즈 블라인드 테이스팅과 와인 페어링' 등 고난도의 항목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와인 지식, 서비스 테크닉 뿐만 아니라 순발력, 외국어 실력까지 소믈리에로서 갖춰야 할 다양한 역량들을 평가받았다.

▲ 최준선 소믈리에가 결선 시험 중 와인을 서비스하고 있는 모습 <사진=소펙사코리아>

제19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심사위원은 국내∙외 와인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다. 심사위원장인 프랑스 와인 전문가 장 파스칼 포베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으로 원격 심사했다. 대회 현장에는 한국와인협회(KWA) 서한정 초대 회장, 한국소믈리에협회(KSA) 손성모 회장, 수입사 비노테크, 와인문화공간 카비스트 이민우 대표, WSA 와인아카데미 박수진 원장, 숙명여자대학교 프랑스 언어문화학과 교수로 활동 중인 이다도시, 엘리스청담 김용주 대표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결선이 종료된 후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결선 진출자 4명뿐만 아니라, 어드바이저 부문 수상자, 그리고 ‘제9회 라피트 로칠드 스페셜 프라이즈’ 수상자에게도 시상이 이루어졌다.

결선에 진출한 수상자 4명에게는 부상으로 프랑스 농식품부에서 발급하는 인정서와 트로피가 수여되었으며, WSA 와인아카데미 수강권과 와이너의 마크 크레덴바이스 카베 피노누아 2018 매그넘(Marc Kreydenweiss KB Pinot Noir 2018 1500ml)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캐리어냉장에서 독점 판매하고 있는 장기 숙성에 특화된 ‘아르떼비노’ 제품 또는 오픈한 와인을 멀티 온도대로 보관할 수 있는 ‘유로까브 프로페셔널’의 신제품 ‘테타테’가 증정됐다. 더불어 샤또 라기올 그랑 크뤼 와인 오프너가 함께 제공됐다.

또한, 1, 2위를 차지한 최준선, 김주용 소믈리에는 연말에 열릴 ‘제6회 아시아 소믈리에 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해 아시아 10개국의 대표 소믈리에들과 실력을 겨룰 기회를 얻었다.

▲ 서비스를 위해 와인잔을 점검하는 최준선 소믈리에<사진=소펙사코리아>

결선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준선 소믈리에는 "올해는 코로나로 인한 변화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었고, 다사다난해서 대회에 집중하기 힘들었는데 이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무엇보다도 배가 부르고 태동이 심한 중에도 밤 늦은 시간까지 대회를 도와주고 응원해 준 아내에게 정말 고맙다"라며 소감과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

작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민욱 소믈리에는 "매년 채점의 포인트나 디테일들의 수준이 높아지는 것을 느끼며, 대회에 참가한 소믈리에들도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라며, "작년, 재작년에 같이 무대를 섰던 분들도 계시는데, 그때 보다 훨씬 업그레이드된 것 같아 대회를 보는 내내 즐거웠다. 후배분들도 많이 도전하셔서 스스로 발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결선 대회 참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한국 소믈리에 대회는 '도멘 바롱 드 로칠드(라피트)', 캐리어냉장의 프리미엄 와인셀러 브랜드 '유로까브 프로페셔널'과 '아르떼비노', 국내 최초 국제인증 와인 교육기관인 'WSA 와인아카데미', 와인 수입사 '와이너'와 ‘비노테크’, ‘샤또 라기올’ 등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제19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결선 및 시상식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소펙사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김동열 기자 feeeelin@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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