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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맥주 브랜드 '파타고니아', 美 허리케인 피해 나무 되돌려 주는 프로그램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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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9.25  17: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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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미 대표 맥주 브랜드 파타고니아가 허리케인으로 인해 나무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나무를 제공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Cerveza Patagonia>

한 맥주 브랜드가 미국 ‘허리케인 시즌’으로 인해 나무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나무를 제공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식음료전문매체 푸드앤와인지에 따르면 허리케인 태풍 시즌은 당신의 집, 차 그리고 심지어 나무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미국 동해안을 따라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집 마당에 나무를 심고 있는데, 허리케인이 몰고 오는 거친 바람과 비, 홍수에 취약할 수 있다. 나무들이 뿌리째 뽑혀지고 손상될 위험에 처해있는 것이다.

하지만 남아메리카 파타고니아 지역에서 프리미엄 맥주를 생산하는 회사 ‘파타고니아(Cerveza Patagonia)’는 올해 허리케인으로부터 나무를 보호하기를 원하는데, 오는 9월 말부터 10월 30일까지, 허리케인 때문에 나무를 잃은 사람들에게 무료로 나무를 제공해주는 ‘나무 보호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파타고니아의 브랜드 디렉터 알렉산더 몬로이(Alexander Monroy)는 “나는 플로리다 출신이기 때문에 허리케인 시즌의 고통을 너무 잘 이해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우리가 판매하는 모든 맥주에 나무를 심는 브랜드로서, 우리는 이번 허리케인 시즌에 의미 있는 방법으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소비자들은 파타고니아 맥주 한 케이스를 구입한 뒤, 공식 웹사이트에 접속해 원하는 나무를 선택하면 된다. 단, 허리케인으로 인한 나무 피해를 입은 사람만이 제공받을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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