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55
ad99
ad58
ad64
ad62
ad53
ad57
ad63
ad71
ad65
ad92
ad94

미국 남성의 '하루 와인 권장량'... "한 잔 vs 두 잔"

ad39

기사승인 2020.08.10  16:57:04

default_news_ad1
▲ 미국 식생활지침자문위원회가 미국 남성의 하루 와인 권장량을 두 잔에서 한 잔으로 축소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미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에 대한 변경사항으로 남성의 와인 권장량을 줄이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와인전문매체 디캔터지에 따르면 지난달 진행된 2020 식생활지침자문위원회(2020 Dietary Guideline Advisory Committee)에서 한 전문가 패널은 미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 강화의 일환으로 남성의 하루 알코올 제한을 반으로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남성의 하루 음주 권장 한도는 두 잔에서 한 잔으로 줄여야 한다. 여성을 위한 지침은 이미 한 잔이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지침에서 술 한 잔의 기준은 12% ABV의 5액량온스(147mL) 정도로 와인 한 잔 정도의 양이다.

이에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와인연구소는 패널이 제안한 지침 변경에 대해 ‘증거 부족’을 비판했는데, 연구소 측은 남성의 술 1잔과 2잔의 차이를 조사한 보고서는 단 한 개밖에 없었다”라고 말하며 “성인 남성이 가족과 식사를 할 때 두 잔의 와인을 마시는 것을 적당히 마시는 것으로 규정했었던 수십 년 동안의 미국 지침을 뒤집는데 필요한 증거라기엔 적합하지 않다”라고 반박했다.

식생활지침자문위원회는 보고서를 통해 “알코올 섭취는 비교적 위험성이 낮은 수준에서 섭취할 수 있지만, 알코올 섭취를 선택하는 사람들의 경우, 일반적으로 더 많이 마시는 것보다 적게 마시는 것이 건강에 더 좋다는 결과들이 증거로 제시되고 있다”라고 말하며 “현재 음주로 인한 사망은 미국에서 연간 약 10만 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키고 있으며 그중 8만 8천 명의 사망자는 과음 때문이며, 남성의 사망률은 여성의 사망률보다 두 배나 더 높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2006년과 2016년 사이에 만성 간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증가했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100
ad95
ad101
ad83
ad79
ad84
ad81
ad96
ad98
ad93
ad88
ad69
ad86
ad74
ad78
ad77
ad75
ad61
ad67
ad82
ad72
ad66
ad59
ad102
ad103
ad76
ad56
ad50
ad47
ad52
default_setNet1_2
default_setImage2
default_news_ad2
default_side_ad1
default_side_ad2
ad95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