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55
ad99
ad58
ad64
ad62
ad53
ad57
ad63
ad71
ad65
ad92
ad94

트럼프 & 마크롱 대통령, '미국-프랑스 와인관세' 대립 1년간 휴전 합의

ad39

기사승인 2020.01.23  11:10:58

default_news_ad1
▲ 트럼프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이 '디지털세 대립'에 대한 1년간 휴전에 합의했다. <사진=The White House>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디지털세’에 대한 1년간 휴전에 합의했다.

디지털세란 프랑스 소비자들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세계 최대 기술 회사의 연간 총 매출의 3% 세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GAFA(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가 해당한다. GAFA 기업은 모두 미국 기업이기 때문에 이에 미국 정부는 24억 달러(한화 약 2조 8,000억 원) 규모의 와인, 치즈, 핸드백을 포함한 프랑스제 상품에 대해 100% 추가 관세를 매기겠다고 경고했었다.

지난 1월 20일, 마크롱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좋은 논의를 했다”라고 말하며 “관세 인상을 피하고자 양국이 좋은 합의에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 트윗에 대한 답변으로 ‘훌륭하다(Excellent)’라는 말을 남겼다.

프랑스의 한 외교소식통은 여러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마크롱과 트럼프는 연말까지 추가 관세를 보류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두 정상은 이 기간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디지털세에 대한 협상을 계속할 예정이다.

프랑스산 와인은 지난 10월 스틸와인(Still Wine)에 25%의 수입세가 부과된 이후 미국 관세의 대상이 되고 있었다. 이 관세는 또한, 독일, 스페인, 영국에서 만들어진 2L 이하의 용기에 운송되는 제품에도 영향을 미쳤는데, 독일, 아일랜드, 스페인, 영국에서 만들어진 리큐어와 스카치위스키에도 25%의 추가 관세가 부과되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100
ad95
ad101
ad83
ad79
ad84
ad81
ad96
ad98
ad93
ad88
ad69
ad86
ad74
ad78
ad77
ad75
ad61
ad67
ad82
ad72
ad66
ad59
ad102
ad103
ad76
ad56
ad50
ad47
ad52
default_setNet1_2
default_setImage2
default_news_ad2
default_side_ad1
default_side_ad2
ad95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