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아르헨티나 대사관이 주최하는 제9회 아르헨티나 와인 시음회 '와인즈 오브 아르헨티나 테이스팅 2019(Wines of Argentina Tasting 2019)'가 11월 19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진행되었다.
오전 11시 아르헨티나 와인 마스터 클래스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B2B 와인 시음회가 진행되기 전에는 마스터 클래스, 런치 뷔페, 오프닝 세레머니로 탱고 댄스 등이 진행되어 열기를 돋궜다.
행사장에는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총 24개의 와이너리가 참가하여 그들의 와인을 와인 업계 관계자들에게 선보였다.
소믈리에타임즈 김동열 기자 feeeelin@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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