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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음료 & 차(茶) 시장, 인터미디어 영업이 새로운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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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9.02  0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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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미디어를 통한 콜라보레이션으로 고객 확장을 하고 있는 차 브랜드

▲ 아트 콜라보레이션 그룹 '팀랩(TeamLab)'과 함께 디자인한 나이쉐차 <사진=奈雪の茶>

KATI농식품수출정보가 최근 중국 내 음료 및 차(茶) 브랜드 홍보를 위해 다양한 예술을 복합한 인터미디어 영업 사례를 소개했다.

최근 중국 음료 및 차(茶) 시장은 인터미디어(Intermedia) 영업, 창의적인 인터랙션(Interaction) 방식과 같은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고 있다.

나이쉐(奈雪) 차 브랜드는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를 시도하고 있다. TeamLab, 쥬얼리 브랜드 샤이닝하우스(钻石世家), 모바일 인터넷 단말기 브랜드 스마티잔(锤子科技), 헬스 운영 브랜드 러브피트(健人邦) 등 각종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한정판 제품, 테마 이벤트, 예술, 기술, 헬스, 플라워 아트 등을 선보이고 있다.

▲ 나이쉐차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사례 <사진=KATI농식품수출정보>

나이쉐의 목표는 젊은 사람들이고 그들이 잘 아는 브랜드를 통해 자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는 동시에 소비자와의 거리를 가까이하는 것이다. 이는 특히, 중국의 니엔칭런(젊은 사람들)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방식 중 하나로, 이제는 음료 업계뿐 아니라 식품 전반에서 새로운 소비 행태에 대한 이해와 응용 및 탐구를 통한 새로운 영역과의 융합이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현재 중국 시장은 식음료의 소매 화와 함께 소비자들의 생활 전반에 식품업계가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전에 전화 주문 및 현장 방문 구매에서 모바일 주문 및 외식 배달로 소비 형태가 발전하면서 중국 내 식품 업계는 새로운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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