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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바라는 휴식여행... 20대는 호캉스, 40대는 가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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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8.09  09: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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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여행객 85%가 관광 및 체험을 목적으로 여행하는 대신 오로지 휴식만을 위해 여행한 경험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주 52시간 근무제에 이어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까지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정책이 연이어 시행되며 균형 있는 라이프스타일이 주목 받는 만큼, ‘쉬는’ 여행을 선택하는 여행객도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세계적인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는 한국인 여행객이 생각하는 휴식여행에 대해 알아보고, 대표적인 휴식여행인 호캉스수요에 대해 조사했다.

세대별 달리 즐기는 휴식여행

▲ 가족여행이 가장 대표적인 휴식여행으로 꼽혔다. <사진=Needpix>

한국인 여행객은 성향에 따라 각기 다른 모습으로 휴식여행을 즐겼다. 가족여행(41.3%)이 가장 대표적인 휴식여행으로 꼽혔으며, 도심 속 호텔에서 누리는 호캉스(39.0%), 나만의 휴식을 즐기는 혼자 여행(29.0%), 건강과 힐링에 집중하는 웰니스 여행(18.3%) 그리고 액티비티와 레저를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액티브 홀리데이(16.0%)도 인기였다.

20대는 40대보다 호캉스(53.0%)에 대한 관심이 두 배 이상 높았고, 혼행(36.0%)에 대한 관심도 컸다. 30대는 액티브 홀리데이(20.0%), 40대는 가족여행(56.0%)과 웰니스 여행(22.0%)을 꿈꿨다.

이들이 휴식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여행지는 국내였다. 10명 중 7명이 국내여행을선호했으며 특히 20대(78.0%)의 관심도가 높았다.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여행지가 뒤를 이었다.

가족과 함께 vs. 나 혼자, 내게 가장 편안한 여행은?

▲ 가족과 함께 vs. 나 혼자, 내게 가장 편안한 여행 <사진=Pixabay>

누구와 함께 여행할 때 가장 편안한지 물었다. 대다수가 배우자(36.7%)를 택했으나 혼자가 가장 편안하다는 이도 29.0%에 달했다.

동행에 따라 여행 취향도 달랐다. 연인과의 여행을 선호하는 여행객은 호캉스(51.5%)를 선호했으며 친구와의 여행에서는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액티브 홀리데이(28.7%)를 더 선호했다.

2명 중 1명 호캉스 경험… 호텔에서 잘 쉬는 방법은?

▲ 호캉스를 목적으로 호텔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조건은 수영장 <사진=Pixel>

호캉스는 멀리 떠나는 여행 보다 비교적 시간 부담이 적어 휴식여행의 대명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실제로 2명 중 1명(49.7%)이 호캉스로 휴가를 즐긴 경험이 있었다. 이 중 88.6%는 호캉스 또한 여행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으며 43.6%는 앞으로 더욱 자주 경험하겠다며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호캉스를 목적으로 호텔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조건은 수영장, 스파 등 호텔 내 즐길 수 있는 시설(65.8%)이 있는지였다. 룸 서비스, 조식 등 식음료 서비스 수준(42.3%)이 다음으로 중요했다.

그 외에는 연령별 차이를 보였다. 2030 응답자의 31.8%가 객실 내에만 머무르는 것을 선호한 반면 40대는 8.3%를 제외하고는 비교적 활동적이었다. 2030 응답자는 IPTV, 욕조, 스피커 등 객실 내에 갖춰진 시설과 설비를 특히 중시했으며 40대는 호텔이 위치한 동네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까지 고려했다.

호캉스를 위한 숙박비로는 1박 평균 17만 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 기준이다.

휴식을 방해하는 요소는? 일상으로 돌아갈 걱정해

▲ 휴식을 방해하는 요소 '일상' <사진=Pixabay>

여행 중 휴식을 방해하는 요소는 무엇인지 물었다. 여행 후 돌아가야 할 일상에 대한 걱정(45.0%)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인이 직접 가이드 역할을 수행하거나 자녀와 같은 동행을 돌봐야 할 때(31.0%)도 피로감을 느꼈다. 다른 여행객의 시선과 소음(30.7%)과 디지털 기기를 통해 끊임없이 오는 연락(22.0%)도 휴식을 방해하는 요소였다. 계획했던 일정을 꼭 수행해야 된다는 부담감(21.3%)이 방해가 된다는 이도 있었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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