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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푸드 이야기] 바나나 꽃, 비건푸드의 신흥 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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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7.23  1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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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태국 및 홍콩 등 바나나 꽃을 활용한 비건 음식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Wikimedia Commons>

KATI농식품수출정보가 비건 슈퍼 푸드 ‘바나나 꽃(Banana Blossom)을 소개했다.

바나나 꽃은 약간의 쓴맛이 나는 꽃으로 아시아 요리에서 튀김, 구이 또는 샐러드 및 카레와 함께 제공되면서 수 세기 동안 이용되었다. 바나나 꽃은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항염증 효과 및 풍부한 마그네슘으로 천연 항우울제 효과가 있고, 당뇨와 빈혈에도 도움이 된다.

최근 홍콩의 채식 레스토랑 팝비건(POP Vegan)은 영국 전통음식인 피쉬 앤 칩스의 생선튀김 대체 비건 식품으로 바나나 꽃을 사용하고 있다. 팝비건 레스토랑의 수석 셰프에 따르면 바나나 꽃을 요리할 때 중요한 요소는 양념으로, 바나나 꽃을 튀기기 전에 해초 수프에 담가 두어 바나나 꽃에서 바다의 향이 나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9년 3월 1일부터 판매되어 현재는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

▲ 채식 레스토랑 팝비건의 바나나 꽃을 튀겨 만든 '피시앤칩스' 채식 대체 메뉴 <사진=Pop Vegan>

바나나 꽃은 단백질이 풍부하지 않아 영양상으로 생선의 완벽한 대체 식품은 아니지만, 식이섬유가 풍부한 점과 생선의 식감과 흡사하고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가 풍부하기 때문에 훌륭한 비건 음식으로 활용하기에 알맞다.

홍콩 센트럴에 위치한 태국 식당 소울 푸드 타이(Soul Food Thai)의 자렛 위슬리(Jarrett Wrisley)는 “꽃을 먹는 것은 사람들에게 어필하는 이국적인 무언가가 있다”라고 말하며 “꽃을 먹는다는 것,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맛, 식감 등의 결합이다”라고 바나나 꽃의 매력을 설명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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