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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후의 와인 포도밭?' 가이젠하임대, 지구온난화 진행된 '테루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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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2.21  14: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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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에 시작한 뒤, 일부 연구 과정을 공개했다.

▲ 지구 온난화로 오염된 30년 뒤의 '테루아'를 한 독일 연구팀에서 공개했다. <사진=Pixabay>

음식전문지 ‘푸드앤와인’지에서 지구온난화로 인한 미래의 기후를 현재의 ‘떼루아’에 적용한 실험을 공개했다.

인류가 지구 온난화를 무시하고자 하는 이유 중 하나는 대다수의 사람이 기후 변화가 아직까진 일상생활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와인은 이러한 작은 변화에도 매우 민감한데 와인의 ‘테루아’에서 가장 중요한 게 바로 기후이기 때문이다.

지난 2014년, ‘혹슐레가이젠하임대학’의 ‘한스 레이너 슐츠(Hans Reiner Schultz)’ 박사는 리슬링과 카베르네 소비뇽 포도를 재배되고 있는 대학 내 빈야드에서 여분의 이산화탄소를 공기 종으로 송풍하는 인공호흡기를 이용해 포도의 기후 조건을 모방하기 위한 실험을 진행했다.

그리고 지난 4년간, 진행되어 온 실험에서 나온 달라진 환경에 따른 결과가 공개됐는데, 변화된 포도밭에서 자란 포도는 지하수를 더 많이 빨아 먹으며 더 큰 알맹이와 많은 과즙을 가지게 되었으며, 와인 나방으로 알려진 ‘오이노필리아(Oinophila)'가 빠르게 증가하고 그 외 포도 재배중에 발생되는 해충 또한 증가했다. 그나마 긍정적인 면으로는 현재까진 증가 된 이산화탄소가 와인의 맛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슐츠 박사는 세계환경전문지 ‘쿼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래를 보고 싶다면 미래를 모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우리는 30년 후에 우리가 기다리고 있는 환경 조건에 미리 적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인공적으로 변경된 포도밭에서 일부 변화가 존재한다고 말한 그는 포도 재배자 및 와인 양조자들이 지금보다 융통성있게 앞으로의 기후 변화에 대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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