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입차 혹은 국산차 리스, 비싼 수입차리스보단 중고차리스가 필요할 때 <사진=굿모닝총각들>

요즘에는 1가구 당 자동차가 기본 1 대씩은 있는 편이다. 어떤 경우에서는 한 사람당 차량이 두 대 이상 되기도 하는데, 그만큼 인구수 혹은 그 이상으로 자동차 수가 많을 정도이다. 이에 차가 없는 사람은 뒤처지기 싫다는 생각에 혹은 필요에 의해서 등 다양한 이유로 차를 구입하거나 중고차리스를 하곤 한다.

최근에는 차를 구입하기 보다는 일정 기간 동안 중고차를 리스하는 경우가 많다. 신차리스를 구입할 여건이 안 되어 좋은 차량이 나와도 선뜻 구입하지 못하는 경우 중고차 리스를 고려하게 된다.

또한 유지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새 차나 중고차를 직접 구입하는 것보다 월마다 필요한 비용만 제공하여 편하게 운행할 수 있는 신차리스보다 저렴한 중과리스로 더 치우치게 된다. 구입 시에 드는 비용보다 부담이 적어 리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

연식이 높지 않은 중고차 리스를 해주면 자연히 신차를 모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으면서도 비용 부담이 적어진다. 이에 신차를 구매하기 보다는 그보다 낮은 옵션, 스펙, 연식대를 잘 찾아서 적당한 가격대로 이용하는 현명한 소비자가 많다.

중고차를 리스하면 비용처리도 년 1000만원씩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 이용자나 사업자 모두 신청할 수 있는데다, 사고 이력이나 성능 등을 모두 알아본 다음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굿모닝총각들 중고차리스팀 역시 차량을 직접 다 확인한 다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중고차라 해도 신차 못지않게 관리하고 있어 이용하는 사람이 많다.

‘굿모닝총각들 중고차리스팀’은 K3, K5, K7, K9, 더뉴카니발, 쏘울, 레이, 올뉴모닝, 니로, 쏘렌토 더 마스터, 티볼리 에어, 코란도C, G4렉스턴 스포츠, 싼타페, 아반떼, 소나타, 그랜져, 제네시스, 스파크, 올뉴말리부, SM3, SM5, SM6, QM3, QM6 등을 비롯해 수입차는 벤츠, BMW, 아우디, 레인지로버, 포르쉐 등 다양한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굿모닝총각들 중고차리스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한상만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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