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지애 위매스틱 <사진=자연지애>

'마지막까지 더 깨끗한' 건강식품쇼핑몰 자연지애에서 위매스틱 분말을 출시하였다.

매스틱이 유명해진 것은 최근이지만 고대부터 신성하게 여긴 물질 중 하나이다. 그 예로 이집트에서는 미라를 만들 때 사용했다고 하며, 시바 여왕이 솔로몬에게 황금과 매스틱을 선물로 전했다고도 한다. 여러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듯 가치 있는 재료이다.

나무에 칼집을 냈을 때 수액이 흘러나오는 모습이 마치 눈물과 같다고 하여 '신의 눈물'이라고도 불리는 매스틱검은 그리스 카오스섬에서만 자라는 매스틱 나무의 수액을 건조하여 굳힌 알갱이를 뜻하며, 이를 건조시켜 분말화해 이용한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5000년 전부터 매스틱을 애용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나무 한 그루에서 1년에 오직 단 한 번, 150~180g만 채취가 가능해 예로부터 귀한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매스틱은 105가지가 넘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자연지애 위매스틱'은 100% 국내제조 매스틱 분말로 국내산 양배추, 브로콜리와 멀티비타민, 자일리톨을 첨가하여 편안한 체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포도 농축액이 함유되어 있어 매스틱 특유의 향 없이 먹을 수 있으며, 요거트나 우유,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가루를 넣어먹는 방법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위매스틱의 적정 섭취량은 1일 2회, 1회 섭취 시 약 2~3g이며, 매스틱 부작용은 아직 뚜렷하게 나타난 바는 없으나 사람에 따라 다른 증상을 보일 수도 있으니 만성질환자(고혈압, 당뇨), 수유 중인 여성, 임산부 등은 전문의와 상의 후 섭취하는 것이 좋다.

100% 그리스산원료, 100% 국내 제조된 자연지애 위매스틱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자연지애 공식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한상만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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