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생활경제메인노출 on명품 브랜드 '샤넬' 국내 매출 첫 공개, 2020년 9,300억 원 기록
- 2와인메인노출 on[와인로그 by WSA아카데미] 로제 와인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 3와인메인노출 on희대의 와인 사기꾼 '루디 커니아완', 인도네시아로 추방
- 4커피·차(茶)메인노출 on일리카페, 세계 최고 권위 비콥(B Corp) 인증 획득
- 5와인메인노출 on스파클링 캔와인 ‘베이브’, 트렌디한 감성을 담은 ‘베이브 전용잔 기획팩’ 출시
-
"막걸리부터 맥주까지!" 주류업계, 시트러스 계열 첨가 ‘붐’
최근 주류업계가 레몬, 오렌지, 자몽 등 감귤류를 의미하는 시트러스 계열의 상큼한 맛과 향이 첨가된 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시트러스는 신선한 청량감이 특징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요즘 같이 지치기 쉬운 시기에 기분전환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상쾌한 맛을 증진하는 효과가 있어 다양한 식음료 제품에 사용되는 추세다.레몬의 상쾌한 산미와 자일리톨의 은은한 단맛의 조화 ‘지평 이랑이랑’ 전통 막걸리 제조업체 지평주조가 선보인 ‘지평 이랑이랑’은 입안에서 느껴
-
한국민속촌, 조선 시대 이색 ‘꽃놀이’ 축제 개막
전통 수제 디저트와 가야금 선율이 있는 조선 시대 플라워 카페 ‘민향’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활짝 핀 꽃이 가득한 30만평 규모의 대자연에서 조선 시대판 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꽃놀이’ 축제를 4월 24일부터 6월 20일까지 진행한다.한국민속촌의 봄꽃 개화는 3월 중순 시작돼 4월에 절정을 이루고 5월 말까지 이어진다. 모란, 흰민들레, 하늘매발톱 등의 야생화와 전통 가옥이 배경인 조선 시대 이색 꽃놀이 축제에서 향긋한 봄 내음과 고풍스러운 옛 정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특히 올해 축제는 전통 플라워 콘셉트의 야외 카페 ‘민향’에서 한국민속촌이 자체 개발한 전통 수제 디저트와 공연을 새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