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7일(수) 코엑스에서 1년에 단 한 번 열리는 2018 우수급식·외식산업전이 개최됐다.

2018 우수급식·외식산업전에는 다양한 천연세제와 각종 설비, 유니폼, 사고유형, 대학교들의 졸업작품전, 슈퍼푸드, 젓갈 등 여러모로 눈이 즐겁고 새로운 것을 알게되는 박람회다.

2018 우수급식ㆍ외식산업전은 30일(토)까지 4일간 삼성역 COEX에서 진행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고 마지막 날인 30일은 오후 5시까지다. 

▲ 2018 우수급식·외식산업전이 개최됬다<사진=소믈리에타임즈DB>
▲ 2018 우수급식·외식산업전에 전시된 유니폼<사진=소믈리에타임즈DB>
▲ 2018우수급식·외식산업전에 전시된 주방 설비<사진=소믈리에타임즈DB>
▲ 2018 우수급식 ·외식산업전에서 말하는 조리실 안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사고 유형<사진=소믈리에타임즈DB>
▲ 2018 우수급식·외식산업전에 전시된 안산대학교의 졸업 작품전인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아동요리<사진=소믈리에타임즈DB>
▲ 2018 우수급식·외식산업전에 전시된 몸에 좋은 슈퍼푸드 퀴노아와 일본 음식인 낫또가 안동에서도 제조되는 검은콩낫또<사진=소믈리에타임즈DB>
▲ 2018 우수급식·외식산업전에 전시된 비타민D가 많은 진안의 목이버섯<사진=소믈리에타임즈DB>
▲ 2018 우수급식·외식산업전에 전시된 한 때 인기몰이 했던 다양한 종류의 대게장<사진=소믈리에타임즈DB>
▲ 2018 우수급식·외식산업전에 전시된 영광의 천일염,멍게야채 비빔젓갈,베트남 새우젓<사진=소믈리에타임즈DB>

소믈리에타임즈 이동규 기자 ldgcoco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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