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리미엄 스파클링 와인 샹동이 생동감 있으면서 열정적인 여름 시즌을 기념하기 위해 일본에서 여름에 열리는 ‘나츠마츠리’에서 영감을 받은 여섯 번째 ‘샹동 썸머 2018에디션’을 출시한다.

‘나츠마츠리’ 축제는 일본에서 여름에 열리는 가장 기억에 남는 행사중에 하나이다. 해가 질 때쯤 울리는 북소리가 사람들을 이끌고 밝게 빛나는 전등과 색색의 풍선, 노점 행렬이 이 시선을 사로잡는 풍경, 그리고 폭죽 소리에 맞춰 시작되는 축제의 모습 등 ‘나츠마츠리’의 생동감 있고 매력적인 이미지를 대표하는 폭죽과 여름 축제, 본오도리 춤을 디자인 요소로 표현하였다.

‘샹동 썸머 2018 에디션’은 3만원대에 판매될 예정이다. 신세계 백화점 본점을 비롯한 주요 백화점과 와인샵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SMT 청담, 디 브릿지, 루나 등 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