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상쾌한 매력을 지닌 ‘쿨섹시돌’ 블랙핑크가 스프라이트 지면 광고 촬영 현장에서 광고 모델로 발탁된 소감과 향후 활동 계획 등을 전했다.

스프라이트는 새 광고 모델 블랙핑크와의 짜릿한 인터뷰 영상을 디지털매거진 ‘코카-콜라 저니 (Coca-Cola Journey)’에 전격 공개했다. 최근 블랙핑크는 상쾌한 일탈을 즐길 수 있는 ‘스프라이트 아일랜드’로 떠나 시원한 여름을 즐긴다는 콘셉트의 TV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상쾌한 스프라이트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광고 촬영 소감을 묻는 첫 질문에 멤버 지수는 “스프라이트 아일랜드에서 상쾌하게 여름을 즐기자는 콘셉트처럼 정말 휴가를 온 듯 신나게 촬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스프라이트 광고 모델로 발탁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지수가 “상큼하고 톡톡 튀는 매력 때문인 것 같다”고 말하자 멤버 리사는 보기만 해도 상쾌함이 가득 느껴지는 표정을 지어 보이는가 하면, 스프라이트를 들고 짜릿한 포즈를 취하는 등 상쾌하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 블랙핑크가 스프라이트 지면 광고 촬영 현장에서 광고 모델로 발탁된 소감과 향후 활동 계획 등을 전했다. <사진=코카콜라>

이어 올 여름 떠나고 싶은 ‘나만의 스프라이트 아일랜드’를 추천해달라는 질문에 멤버 로제는 초록색 풀밭과 자연이 아름다운 호주와 뉴질랜드를 추천하며 “스프라이트의 이미지와도 굉장히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전했다. 같은 질문에 멤버 리사는 피피섬, 코사무이, 푸켓 등 태국을 대표하는 섬들을 추천했다.

이 밖에도 블랙핑크의 요리사로 알려진 멤버 제니는 상쾌한 스프라이트와 잘 어울릴 것 같은 음식으로 매콤달콤한 파스타를 추천했으며, 스프라이트를 한 마디로 표현해달라는 요청에 “스프라이트하면 피크닉이나 맛있는 음식, 즐거운 파티 등의 이미지가 떠오른다”며 “즐거움과 상큼함, 그리고 행복을 주는 존재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인터뷰 마지막에는 블랙핑크의 컴백 계획과 향후 목표 등을 전하며 팬들에게 짜릿한 기대감을 선사했다.

보기만 해도 상쾌한 매력을 지닌 ‘쿨섹시돌’ 블랙핑크와의 인터뷰 영상 및 보다 자세한 내용은 코카-콜라 저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이동규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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