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107
ad94
ad120
ad124
ad121
ad128
ad138

트럼프 지지자는 바에 출입할 수 없다? 법원 판결에서 승소

ad39

기사승인 2018.04.30  16:31:50

default_news_ad1
▲ 트럼프 지지자에게 서비스 거부를 할 수 있다는 판결이 나와 화제가 되었다. <사진= Gage Skidmore>

음식전문매체 ‘더데일리밀’에 따르면 뉴욕시의 재판관이 트럼프 지지를 찬성하는 모자인 ‘MAGA(Make American Great Again)' 모자를 착용한 사람을 바에서 쫓아내는 것에 찬성했다고 전했다.

2017년 1월, 필라델피아에 거주하는 ‘그렉 피아텍(Greg Piatek)'은 트럼프의 취임식 직후 ’The Happiest Hour'라는 바에 들어갔으나 바로 퇴장 당했다. 이유는 바로 그가 쓴 MAGA 모자 때문이다. 그는 바로 그 바를 신고해 소송에 들어갔지만, 바의 변호를 맡은 변호사 ‘엘리자베스 콘웨이(Elizabeth Conway)'는 ’정치적 신념은 법률에 의한 차별로부터 보호받지 못한다. 단지 종교적 신념만이 가능할 뿐이다‘라는 입장을 표했다. 덧붙여 ‘트럼프를 지지하는 건 종교가 아닙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그렉의 변호사인 ‘폴 리기에리(Paul Liggieri)'는 ’모자의 목적은 9.11 기념관을 방문했기 때문에 쓴 것뿐이라며 희생자들에게 추모하기 위해 쓴 것이라고 말하며. 또한, ‘그 모자는 그의 영적 신념의 일부다’라고 반론했다.

재판관은 그 ‘영적 신념’에 대해 1시간 동안 조사한 결과, 트럼프 지지자를 바에서 퇴장시킨 것에 대해 문제가 없다는 판결을 내렸다. 이 일이 딱히 충격적이거나 터무니없진 않다는 것이 이유였다. 이 판결로 이후 그는 현재 항소를 할지 혹은 안 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확실한 것은 다음번에 이 바를 방문할 때는 ‘MAGA’ 모자는 벗고 들어와야 할 것이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132
ad139
ad136
ad135
ad110
ad129
ad134
ad131
ad108
ad118
ad114
ad125
ad113
ad95
ad106
ad83
ad79
ad81
ad96
ad98
ad93
ad88
ad69
ad86
ad74
ad78
ad77
ad75
ad61
ad67
ad82
ad72
ad66
ad116
ad102
ad103
ad76
ad56
ad50
ad47
ad52
default_setNet1_2
default_setImage2
default_news_ad2
default_side_ad1
default_side_ad2
ad95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