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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만찬주로 선정된 영동와인 '여포의 꿈', 무슨 맛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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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2.26  11: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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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시아 꽃향과 청포도, 복숭아 향이 두드러지는 달콤한 화이트 와인

▲ 여포의 꿈 화이트 <사진= 소믈리에타임즈 DB>

충북 영동와인이 청와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을 위해 베푸는 상춘재 만찬에서 만찬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청와대는 23일 상춘재 만찬에서 전통 유대 식사법인 ‘코셔’ 방식으로 준비한 한식에 충북 영동 산 백포도주 ‘여포의 꿈 화이트’ 와인을 공식 만찬주로 내놓았다.

청와대는 한미간의 우애와 화합을 다지고 한국의 맛과 멋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한국 와인의 대표 산지중 한 곳인 영동 지역의 와인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정된 '여포의 꿈 화이트'는 은은하고 부드러운 향, 달콤한 풍미로 호평 받으며 참석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 와인은 2015, 2016 광명동굴 와인 품평회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머스캣 오브 알렉산드리아(Muscat of Alexandria)품종으로 만들어진 이 와인은 아카시아 꽃향과 청포도, 복숭아 향이 두드러지며, 달콤한 맛으로 한식의 매운 맛을 감싸주어 매콤한 생선 요리와 어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여포농장 김민제(좌)·여인성(우) 대표가 '여포의 꿈 화이트'의 청와대 만찬주 선정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 소믈리에타임즈 DB>

이밖에 도란원의 샤토미소 로제 스위트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대표 공식 라이센스 전통주로 선정되는 등 영동와인은 국내외 행사에서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영동와인은 이 분야에서 명품으로 통하며 국내 와인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다른 와인들과의 품질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도록 선진 제조기술 보급과 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군의 와인산업은 2005년 포도와인산업특구로 지정돼 본격적으로 육성되기 시작했다. 현재 42곳의 와이너리가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김지선기자 j.kim@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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