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의 핫 플레이스 언더스탠드에비뉴가 2월 14일(수) 발렌타인데이와 설 연휴를 맞아 특별한 행사를 준비한다. 언더스탠드에비뉴는 (사)ARCON(이사장 허인정, 아르콘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에서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이자 청년 취 ∙ 창업 지원 플랫폼이다. 

건강한 먹거리와 독특한 분위기로 인기를 얻고있는 레스토랑 겸 카페 'BRINNER'에서는 수제 초콜릿 판매와 식사 패키지를 선보인다. 브리너에서 직접 만든 달콤한 수제 초콜릿은 2월 14일(수)까지 브리너에서 판매한다.

▲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브리너에서는 포크 그릴 세트와 치킨그릴 세트를 선보인다. <사진=(사)아르콘>

또한 큰 인기를 끌고있는 신 메뉴 ‘그릴 플래터’ 와 파스타, 음료 세트를 2월 28일(수)까지 30% 할인하여 제공한다. 데리야끼 마리네이드 치킨과 다양한 채소로 즐기는 달콤한 '치킨 데리야끼 플래터' 또는 자메이칸 시즈닝으로 마리네이드한 '자메이칸 포크(목심) 플래터'를 메인 메뉴로 하고 파스타 1종과 음료 2잔도 선택할 수 있다. 

언더스탠드에비뉴 관계자는 “최근 발렌타인데이에는 초콜릿 선물뿐 아니라 특별한 사람에게 의미있는 시간과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알차고 실속있는 이벤트 패키지 상품으로 기억에 남는 발렌타인데이와 설 연유를 보내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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