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주 와인(Washington State Wine) 관계자가 축배를 들고 있다.

1월 18일에 더 플라자 호텔 서울(The Plaza Hotel Seoul)에서 워싱턴주 와인 디너 행사가 열렸다.

▲ 2018 워싱턴주 와인(Washington State Wine) 디너에는 화이트 3종, 로제1종, 레드16종 총 20종의 와인들을 선보였다.
▲ 레드 마운틴(Red Mountain) AVA의 Powers Kinoa Cabernet Sauvignon 2013 우아하면서 파워풀한 모습을 보여주는 파월스. 밸런스도 매우 좋다. 비니더스 코리아에서 수입하고 있다.
▲ DeLille Cellars Chaleur Blanc White Blend 2016(미수입), Aniche Cellars Bornbadail White Blend 2016(미수입)
▲ 다양한 미수입 와인들도 선보였다. 사진은 Charles & Charles Rose 2016(미수입)
▲ 디너에는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들로 마리아주를 선보였다.
▲ 와이너리 및 수입사 등 관계자들이 서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번 워싱턴주 와인 디너에서는 품종에 따라 고유한 특성과 순수한 과실 맛과 구세계와 신세계를 혼합한 스타일의 매력을 선보였다. 

소믈리에타임즈 도윤기자 winetoktok@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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