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의 17개 와이너리가 지난 18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2018 워싱턴주 와인전시회'에 참여했다.  참여 와인은 14 핸즈(14 Hands,비탈와인 수입), 샤또 생 미셸(Chateau Ste. Michelle, 금양인터내셔날 수입), 생 미셸 와인 에스테이트(Ste. Michelle Wine Estates, 금양인터내셔날 수입), 콜럼비아 크레스트(Columbia Crest, 신세계엘앤비 수입), 투 바인스(Two Vines, 신세계엘앤비 수입), 더블 캐년(Double Canyon, WS통상 수입), 세븐 힐스 와이너리(Seven Hills Winery, WS통상 수입), 헤지스 패밀리 에스테이트(Hedges Family Estate, 까브드뱅 수입), 파워스 와이너리(Powers Winery, 비니더스코리아 수입), 퀼체다 크릭(Quilceda Creek, 와인투유코리아 수입), 아니체 셀라스(AniChe Cellars), 챨스 & 챨스(Charles & Charles), 드릴 셀라스(DeLille Cellars), 밀브랜트 빈야즈(Milbrandt Vineyards), 리안 패트릭 빈야즈(Ryan Patrick Vineyards), 리버리 빈트너즈(Revelry Vitners), 트러스트 셀라스(Trust Cellars)다. 

워싱턴주는 Ancient Lakes, Yakima Valley, Walla Walla Valley 등  14개의 AVA가 있는 주다. 워싱턴주의 기후는 서늘한 편이며 리슬링, 샤르도네, 카베르네 소비뇽, 시라 등이 재배된다. 

본 행사는 워싱턴주와인협회 주최, 미국농업무역관 후원, 와인21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소믈리에타임즈 김지선기자 j.kim@sommelier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