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 10일 '테 와히(Te Wahi)'의 국내 출시를 맞아 'The Icon of Cloudy Bay'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MH샴페인즈앤드와인즈코리아>

지난 10월 10일 '테 와히(Te Wahi)'의 국내 출시를 맞아 서울 서초구의 스와니예(Soigne)에서 런칭 행사를 진행했다.
 

▲ 서울 서초구의 스와니예에서 비교 페어링이 진행됐다. <사진=MH샴페인즈앤드와인즈코리아코리아>
 
▲ 클라우디 베이는 1985년 서 호주의 케이프 멘텔 빈야드에 의해 설립됐으며, 그 이름은 와이라우 밸리의 동쪽 끝에 있는 만에서 따왔다. 뉴질랜드 남섬의 북쪽 끝에 위치한 말보로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센트럴 오타고 지역을 포함해 총 250 헥타르에 달하는 4곳의 포도밭에서 소비뇽 블랑, 샤르도네, 피노 누아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사진=MH샴페인즈앤드와인즈코리아>
 
▲ 뉴질랜드의 클라우디 베이(Cloudy Bay) 비티컬쳐리스트(Viticulturist)인 짐 화이트(Jim White)는 클라우디 베이의 철학을 설명하며, 지난 2000년(빈티지 1996년)과 2016년(빈티지 2014년) 출시한 클라우디 베이의 새 와인인 '테 코코(Te Koko)'와 '테 와히(Te Wahi)'를 소개하였다. <사진=MH샴페인즈앤드와인즈코리아>
▲ '클라우디 베이 테 와히(Cloudy Bay Te Wahi)'는 마오리족 언어로 '그 곳', '그 장소'의 의미로 센트럴 오타고에서 생산하는 피노 누아 와인이다. <사진=MH샴페인즈앤드와인즈코리아>
▲ 와인과 매칭할 푸드를 개발한 스와니예 이준 셰프는 "피노 누아 와인은 섬세한 것이 특징이라 음식에 여러가지 기술을 사용하기 보다는 재료의 신선함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였다"고 설명하였다. <사진=MH샴페인즈앤드와인즈코리아>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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