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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여행] 안중민 소믈리에의 '보페레(Beaux Freres) Winery' in Ore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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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09.10  11: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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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ux Frères Winery Vineyard <사진=AN Jungmin>

미국 오리건주 뉴베르그(Newberg) 근처 쉐할름 밸리(Chehalem Velley)의 리본 리쥐(Ribbon Ridge)에 위치한 보페레(Beaux Frères) 와이너리에 방문했습니다.

좋은 곳에 위치한 이 와이너리는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약 88에이커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와이너리 오너인 마이클 에젤(Michael Etzel)의 매형이자 세계적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Robert Parker)가 유일하게 투자에 참여하고 있으며, 블렌딩(blending) 과정에도 직접 관여하고 있습니다. '보페레'라는 뜻 또한 'The Brothers-in-Law'로 이들의 관계를 설명합니다.

이들은 건강한 포도를 얻기 위해 포도나무를 빽빽하게 심고 수확량을 조절하며, 유기농(Organic) 보다는 바이오다이나믹(Bio-dynamic) 기법으로 깐깐하게 포도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 Beaux Frères 와인 레인지 <사진=AN Jungmin>

4년전 한국에 들어와서 블라인드로 이 와인을 처음 만났을 때, Morey St Denis 100% 부르고뉴 와인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던 제가 생각이 납니다.

전 레인지가 다 훌륭하고 맛있었지만, 특히 퀴베 "The Upper Terrace"는 섬세한 타닌감과 부드러운 텍스쳐, 피노누아의 강렬한 향들이 매우 고혹적입니다. 

이제와서 '한병 사 올 걸...'이라는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 돌아가면 이 훌륭한 와인을 한국에 소개해주시는 와인 수입사 '비티스'에 감사인사를 드려야겠습니다.

▲ AN Jungmin Sommelier

현재 SPC 그룹 총괄 소믈리에로 근무중인 안중민 소믈리에(AN Jungmin)는 한국 소믈리에 대회, 아시아 베스트 소믈리에 대회, 한국 국가대표 소믈리에 대회에 이어 '2017 한국 국가대표 소믈리에 대회' 왕중왕전 우승까지 4관왕을 한 한국 최고 소믈리에다. 브랜드로는 퀸즈파크, 라그릴리아, Bistro 라그릴리아, Vera Pizza Napoli가 있으며 총 15개 업장의 와인리스트 관리와 직원교육 및 VIP 의전 서비스를 맡고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안중민 소믈리에 Jetm1987@hotmail.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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