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코리아와인라이터스클럽이 지난 제5회 아시아와인트로피에서 125명의 심사위원 앞에서 ‘와인은’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기자] 2년전 국제와인품평회 아시아와인트로피 기간 중에 결성된 코리아와인라이터스클럽은 첫 프로젝트인 『와인은』이라는 책을 집필했습니다.

아시아와인트로피의 박찬준 디렉터를 포함하여 독일 국가공인 황만수 와인컨설턴트, 이탈리아 공인 백난영 소믈리에, 정수지 와인 저널리스트, TBWA 코리아 오주석 디렉터가 저자로 참여했으며, 일본 차와 샴페인의 공통점을 비교한 일본의 와인전문가 마미 웰레한이 특별 기고 형태로 참가했습니다.

소믈리에타임즈 강현주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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