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대사관 무역투자대표부(이하 호주무역투자대표부)와 와인 오스트레일리아가 주최한 ‘호주 와인 그랜드 테이스팅 2017(Australian Wine Grand Tasting 2017)’이 9월 7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됐다.
 

▲ ‘호주 와인 그랜드 테이스팅 2017(Australian Wine Grand Tasting 2017)’이 9월 7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됐다. <사진=김하늘 기자>
 
▲ 시음회에서는 국내 미수입된 호주 와인 업체 14개를 비롯, 총 39개 호주 와인 업체가 참가해 240여 개가 넘는 호주 와인을 선보였다. 사진은 나라셀라가 수입하는 얄룸바(Yalumba) <사진=김하늘 기자>
 
▲ 시음회에 참가한 국내 와인 수입사, 소믈리에, 유통업계 및 미디어 관계자들은 호주 와인만이 가진 다양한 스타일과 고유의 스토리, 개성이 담긴 고품질의 와인을 직접 체험했다. 사진은 하이트진로가 수입하는 카트눅 이스테이트(Katnook Estate) <사진=김하늘 기자>
 
▲ 에노테카 코리아가 수입하는 그랜트 버지(Grand Burge) <사진=김하늘 기자>
 
▲ 호주 프리미엄 와인의 선구자 페탈루마가 이날 국내에서 처음 공개됐다. <사진=김하늘 기자>
 
▲ 빈티지코리아에서 수입하는 페탈루마(Petaluma) <사진=김하늘 기자>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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