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 멜초(Don Melchor)' 30주년 마스터 클래스 '격이 다른 프리미엄 와인, 돈 멜초의 30년을 말하다'가 지난 8월 31일(목)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2층 JW's Grill에서 진행됐다. <사진=김하늘 기자>

'돈 멜초(Don Melchor)' 30주년 마스터 클래스 '격이 다른 프리미엄 와인, 돈 멜초의 30년을 말하다'가 지난 8월 31일(목)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2층 JW's Grill에서 진행됐다.

▲ 돈 멜초 수석 와인메이커인 엔리케 티라도(Enrique Tirado)와 '콘차이토로(Concha y Toro)' 브랜드 앰배서더 양윤주 소믈리에(하프 패스트 텐)가 연사로 참여했으며, 아시아 디렉터 가이 너씨(Guy Nussey), 프리미엄 와인 담당 디렉터 앨리슨 탄(Allison Tan) 등이 참석했다(오른쪽부터). <사진=김하늘 기자>
 
▲ 콘차이토로의 칠레 최고의 아이콘 와인인 돈 멜초 마스터 클래스가 진행됐다. <사진=김하늘 기자>
 
▲ 돈 멜초의 최고의 상태 유지를 위해 콘차이토로 브랜드 앰배서더 양윤주 소믈리에가 최적의 상태로 테이스팅하기 위해 디캔팅을 진행했다. <사진=김하늘 기자>
 
▲ 돈 멜초의 코르크들 <사진=김하늘 기자>
 
▲ 돈 멜초는 127헥타르의 카베르네 소비뇽 포도밭을 7개 구획으로 구분하여 포도를 재배한다. 각 구획마다 최적의 숙성과 특징을 고려하여 관리하고 나중에 블렌딩을 통해 최고의 와인을 생산한다. <사진=김하늘 기자>
 
▲ 콘차이토로 브랜드 앰배서더 양윤주 소믈리에가 직접 돈 멜초 와인을 서비스하고 있다. <사진=김하늘 기자>
 
▲ JW메리어트 서울의 양대훈 소믈리에가 와인을 서비스하고 있다. <사진=김하늘 기자>
 
▲ 돈 멜초의 수석 와인메이커 엔리케 티라도가 돈 멜초 와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김하늘 기자>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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