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금양인터내셔날이 여름을 맞아 시원하게 즐기기 좋은 프랑스 리무지역의 스파클링와인 ‘샤또 보솔레이’ 2종을 출시한다고 전했습니다.

[기자] 세계 최초로 스파클링 와인을 생산한 프랑스 리무 지역은 점토성-석회질의 토질, 신선한 기후, 그리고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하는 최적의 자연조건으로 프레시한 산미와 향긋한 풍미를 갖춘 최상의 스파클링 와인을 생산합니다. 샤또 보솔레이’는 리무 지역에서 명성 높은 와인 생산자로 ‘샤또 보솔레이 크레망 드 리무 브뤼 리저브 1531’은 우아한 기포감과 신선한 산미가 감돌아 식전주와 파티주로 적합하다고 전했습니다. 또 ‘크리스탈 드 보솔레이 메토드 트라디시오넬 프리미에 브뤼 1531’은 레몬, 감귤맛에 미네랄 뉘앙스가 섞인 느낌으로 밸런스가 좋다고 전했습니다.

소믈리에 뉴스 강현주기자 hjk15305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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