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세계 최초로 마스터 오브 와인, 마스터 소믈리에, 와인 MBA까지 취득한 제라르 바셋이 방한합니다.

<기자> 소믈리에계의 신화로 알려진 제라르 바셋 MW가 방한합니다. 제라르 바셋은 호텔과 레스토랑을 운영해오면서 40년간 와인 분야 최고의 자리를 획득한 소믈리에계의 신화로 불리는 인물입니다. 2010년 50세의 나이로 15년 가까이 도전한 월드베스트소믈리에가 되었으며, 2011년엔 영국제국 훈장을 받았습니다. 그런 제라르 바셋이 6월 9일 서울 강남구 WSA와인아카데미에서 6월 9일 스페셜 테이스팅 세션을 진행합니다. 제라르 바셋이 직접 선별한 프리미엄 와인 6종을 프로페셔널 테이스팅 레벨로 진행하며, 1:1 포토세션이 제공됩니다. 자세한 문의는 WSA와인아카데미 홈페이지에 하면 됩니다.

소믈리에타임즈 정유진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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