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나라셀라는 벚꽃 만개 시점에 맞춰 벚꽃 와인을 출시했습니다.

<기자>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는 3월 30일, '벚꽃와인'을 출시했습니다. '벚꽃와인'은 블렌딩한 포도주에 식용 벚꽃을 띄워 만든 스위트 로제 와인입니다. 3~4월에만 한정으로 만들어져 판매되며, 알코올 도수가 낮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판매는 프리미엄 와인숍 와인타임과 전국 백화점에서 1,800병 한정으로 판매 중입니다.

소믈리에타임즈 이채은기자 pscod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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