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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벡스(Liv-ex), “2021년 앙 프리뫼르(En Primeur)는 지난 10년 동안 최악의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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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2.06.24  16: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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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앙 프리뫼르 캠페인에서 다른 플레이어들보다 뛰어난 활약을 펼친 ‘샤토 슈발 블랑’ <사진=Wikimedia>

와인종합지수 리벡스(Liv-ex)는 2021년도 앙 프리뫼르(En Primeur)가 “지난 10년간 가장 최악의 캠페인이다”라고 말하며 비판했다.

와인재테크의 중심부로 불리는 와인 선물 시장 '앙 프리뫼르'는 본래 사전적 의미로 와인이 만들어져 병입되기 전까지의 상태를 말한다. 여기서 전세계의 투자자 및 수입상들이 와인품평회를 통해 와인을 매입하여 미래의 가치를 기대한다.

일부 상인들에 따르면 올해 앙 프리뫼르의 매출은 전년도에 비해 크게 감소했으며, 일부 사례에서는 판매량과 매출액이 무려 60%나 감소한 곳도 있었다. 리벡스는 ‘보르도 2021: 예측 가능한 혼돈’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하며 “많은 바이어와 수집가들은 일반적으로 많은 시간이 필요한 앙 프리뫼르가 비참한 수익을 제공한다면 결과적으로 무슨 목적이 있는 건지, 그리고 매력적인 가치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결국 누구를 위한 행사인지를 물어봐야만 했다”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해당 보고서 제목은 리벡스가 2021년 앙 프리뫼르 캠페인을 요약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을 때의 한 인용문에서 따온 것이다.

2021 앙 프리뫼르 행사의 경우 우여곡절이 많았다. 일부 무역박람회와 겹치는 것은 물론 은행의 휴일, 예상보다 빨리 출시한 여러 와이너리들은 물론 일부는 주어진 기한까지 자신들의 와인을 출시하지 않았다. 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와 같이 인플레이션이 만연하고 경제 전망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거시경제적 여건이 구매 욕구에 미칠 영향을 거의 고려하지 않았다”라고 지적한다.

처음 리벡스는 2021 빈티지가 앙 프리뫼르 시장을 다시 활성화할 기회라고 환영하며 2014 빈티지와 필적하는 접근 가능한 가격으로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간주했으나, 2014년의 평균 출시 가격이 12병 케이스 기준으로 1,646파운드(한화 약 262만 원)이었던 것에 반해 2021년은 2,080파운드(한화 약 331만 원)으로 약 20.9%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보르도 1등급 와인들을 비롯하여 샤토 라프뢰르(Château Lafleur)와 칼롱 세귀르(Calon Ségur), 레 카름 오브리옹(Les Carmes Haut-Brion), 슈발 블랑(Cheval Blanc)과 같이 활약을 보인 곳들도 존재했으며, 슈발 블랑에 대해 한 상인은 “힘든 판매에서 캠페인의 귀염둥이로 바뀌었다”라고 응답했다. 하지만 상인들은 여전히 출고 물량이 전년 대비 20% 줄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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