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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MZ세대 공략하는 한국 수산식품, '고추참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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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2.05.18  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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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OP FLEX 연계 한국 수산식품 홍보행사장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K-POP FLEX 연계 한국문화축제(Korea Festival)에 참가해 한국의 우수 수산식품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K-POP FLEX는 팬데믹 이후 유럽 최초의 대규모 K-POP 콘서트로 SBS가 주최하고 10개의 아이돌 그룹이 참가해 2일간 6만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공사는 한국관광공사와 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이 주최한 한국문화축제 행사장에 한국 수산식품 홍보관을 운영해 미래 소비자인 유럽 MZ세대를 대상으로 김, 참치, 어묵 등 한국 수산식품의 매력을 알렸다.

독일은 전통적으로 육류 위주 식단으로 해산물 소비가 높지 않으나, 최근 건강한 식생활과 채식주의 유행에 힘입어 김과 같은 해초류와 생선 등 수산식품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으며 특히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국 스낵김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 K-POP FLEX 연계 한국 수산식품 홍보행사장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공사는 콘서트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김과 고추참치를 활용한 미니 주먹밥, 고추참치 샌드위치, 어묵바, 어묵볶음 썸머롤, 해초 샐러드 등 쉽고 간단한 씨푸드 메뉴 시식행사를 진행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틀간 진행된 시식행사에는 8천여 명이 다녀갔으며 시식메뉴 조리법과 제품 구매처를 담은 엽서는 순식간에 소진됐다.

특히, 시식에 참여한 현지 젊은이들은 처음 맛본 고추참치에 가장 많은 관심을 표하며 한국의 매운맛에 매료됐고, 어묵에 대한 호평 또한 잇따랐다. 한편, 현지인들에게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스낵김에 대한 반응은 여전히 뜨거웠다.

기노선 수출식품이사는 “그동안 유럽시장에서 우리 수산물은 외식업계 중심 B2B 형태로 거래가 이루어졌으나, 이번 행사로 한국 수산식품에 대한 현지인들의 수요를 확인했다”며, “앞으로 한국 수산식품이 유럽 시장과 현지 소비자들을 공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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