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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스 호텔 서울, 한국식 컨템퍼러리 바 '오울(OUL')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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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2.03.14  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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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식 컨템퍼러리 바 '오울(OUL') <사진=포시즌스 호텔 서울>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한국적인 색채를 가미한 한국식 컨템퍼러리 바 ‘오울(OUL)’을 새롭게 선보인다.

오는 3월 23일 오픈하는 70석 규모의 한국식 컨템퍼러리 바 ‘오울(OUL)’ 은 기존 호텔 내 보칼리노 와인바를 리브랜딩한 것으로, MZ세대를 중심으로 색다른 ‘경험’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 서울의 다이내믹한 밤 문화를 전통시대와 근대, 현대가 공존하는 독창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오울(OUL)’은 서울의 영문 스펠링 ‘SEOUL’의 OUL에서 착안하였으며, 올빼미를 뜻하는 ‘OWL’의 발음과의 유사성을 통해 잠들지 않는 도시 서울의 정체성을 대변하고 있다.

포시즌스 호털 서울 총지배인 알레한드로 베르나베는 “서울의 역동적 분위기가 한눈에 펼쳐지는 광화문 한복판에 자리한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에서 수준 높은 대한민국 전통음식과 다채로운 한국식 주류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오울(OUL)’의 가장 큰 매력이다”라며 “‘호캉스’를 즐기는 MZ세대부터 광화문 인근의 직장인들, 비즈니스 및 관광차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비층에 걸쳐 높은 호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국 주류문화의 성지, 서울의 과거와 근대, 그리고 현대의 매력까지...

한양, 경성 등 다양한 이름이 거쳐 간 서울은 이름수만큼이나 유구한 역사와 문화가 깃들어있는 곳이다. 전통음식과 함께 고된 하루를 달래주던 술 또한 오랜 세월 우리의 삶과 함께 해온 친구이자 동반자였다.

취향에 따라 직접 술을 빚어 마시는 가양주 문화가 뿌리를 내린 전통시대(Traditional)-한양, 기나긴 왕정기를 거치며 막걸리와 소주, 과실주 등 신분의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는 여러 지방 및 가문의 대표 전통주들이 등장하기 시작했고, 경성으로 불린 근대(Turn of the Century)에 들어서는 맥주와 와인 등 서구 주류가 유입되며 새로운 바람을 맞이했다.

서울의 ‘모던보이’들은 이전과는 다른 색다른 주류문화에 열광했고, 주막 옆에는 카페와 바(bar)라는 세련된 커뮤니티가 만들어졌다. 규격화된 희석식 소주와 맥주가 어디서나 같은 맛을 자랑하며 전국 각지로 퍼져나가게 된 것이다. 세계적인 메가시티가 된 지금, 현대(Today and Beyond)의 서울은 그야말로 주류문화의 믹솔로지라 불릴 만큼 전국적, 세계적인 주류문화가 한데 어우러져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이처럼 ‘오울(OUL)’은 전통시대와 근대, 현대 등 크게 세 가지 콘셉트로 나누어진다. 서울의 변화무쌍한 정체성을 세이커(Shaker)에 담아 우리 고유의 술 문화와 현대적 감성이 결합된 퓨전 스타일로 다양한 주류 라인업을 구성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관습과 혁신, 유산과 미래, 겸손과 자신감을 동시에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엄선된 한국 식재료로 만들어낸 한국식 칵테일과 전통 소울푸드의 만남!

▲ 폭탄주 칵테일과 시그니처 푸드 <사진=포시즌스 호텔 서울>

‘오울(OUL)’의 안주와 주류는 우리나라 현지의 식재료를 엄선, 각각의 완벽한 조화를 비롯해 전통적인 소울푸드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한층 모던하게 풀어냈다. 주류와 함께 제공되는 모든 음식은 포시즌스 호텔 서울 총 주방장 이재영 셰프가 담당해 수준 높은 퀄티리를 자랑한다.

대표적인 메뉴로는 이태리 아란치니 스타일로 재해석한 김치볼과 호텔 셰프가 직접 만든 수제어묵 및 랍스터가 들어간 떡볶이, 수제 수프 및 육수를 베이스로 만든 바다라면 등이 손꼽히며 이외에도 다양한 메뉴들이 미식가들의 입맛을 자극할 예정이다. 풍기 지역의 글루텐 프리 된장, 영양 지역 고춧가루, 자유방목 유기농 달걀 등의 고품질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했다. 5성급 호텔임에도 불구, 1만원대에서 4만원대까지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메뉴를 선보이고 있어 MZ세대 등을 비롯한 젊은 세대들도 부담 없이 세계적인 셰프의 손맛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오울(OUL)’의 모든 칵테일은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스피크이지 바 ‘찰스 H.’의 헤드 바텐더 키스 모시(Keith Motsi)와 시니어 바텐더 유승정이 책임진다. 찰스 H.’는 오픈 이듬해인 2016년부터 올해까지 ‘아시아 베스트 바50(Asia’s 50 Best Bars)’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월드 베스트 바 50(World’s 50 Best Bar)’에서는 42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명성을 자랑하고 있는 곳으로, 찰스 H. 바를 이끄는 두 명의 바텐더가 각 시대별 콘셉트에 따라 한국 각 지역 특산품 및 제철 식재료가 적절히 믹스된 모던 코리안 칵테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시대(Traditional)의 감성을 담은 화채 스타일의 칵테일을 비롯해 크래프트 소주와 호박 코디얼, 정제 우유, 차이 티 등으로 맛을 낸 식혜도 인상적이다. 세련미가 더해진 근대(Turn of the century)에는 크래프트 소주, 메이플 시럽, 훈제 크랜베리, 사과 사이다가 혼합된 폭탄주, 통에 숙성시킨 소주에 구운 계피 코디얼과 아로마 비터를 첨가한 수정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대(Today and Beyond)에는 초록 칠리 소주와 김치 소금 및 주스로 맛을 낸 김치 하이볼 등의 칵테일과 허브와 생과일을 사용해 서울에서 양조 후 소량 생산한 라크 진저&로즈, 라크 오미자 베리, 라크 레몬 & 라벤더 등 크래프트 탄산음료가 대표적이다.

맥주는 부산의 고릴라 양조장(브루어리)에서 만들어진 수제 맥주만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전통 막걸리부터 소주, 현대식 진과 위스키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한국식 주류도 추가 구성되어 있다.

한국적 색채가 만연한 뉴 컨템퍼러리 바 ‘오울(OUL)’ 진정한 매력

▲ '오울(OUL') 입구 로고 <사진=포시즌스 호텔 서울>

‘오울 바(OUL Bar)’ 곳곳에는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모이는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임에도 불구, 한국적인 색채들로 가득 차 있다. 전반적으로 한국 그리고 서울의 다이내믹한 내면을 엿볼 수 있는 무드는 물론 인테리어 소품들과 식기류, 글라스 및 차이나웨어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직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색다른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한국식 식재료의 특성을 살린 감각적 푸드 및 주류 플레이팅을 비롯해 메뉴판과 각종 인쇄물 등에는 전통 수묵화의 정제된 숨결이 느껴지는 무채색과 화려한 오방색(五方色) 계열의 컬러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세계 어느 바(Bar)에서도 경험해 보지 못할 신선한 매력과 감성을 자아낸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오울(OUL)’ 구성원들의 유니폼이다. 한복과 기타 장신구 등 우리네 전통의상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으며, 이는 곧 ‘오울(OUL)’을 찾는 고객들로 하여금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과거와 함께해보는 기분 좋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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