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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와인 행사 '프로바인(ProWein)', 5월로 연기… “오미크론 변종 여파로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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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2.01.21  15: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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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월 27일 개막할 예정이었던 세계 최대 B2B 와인전시회 프로바인(ProWein)이 5월 15일로 연기되었다. <사진=라인메쎄>

오는 3월 27일 개최 예정이었던 세계 최대 B2B 와인전시회 '프로바인(ProWein)'가 5월로 연기되었다.

전시회를 주관하는 메쎄뒤셀도르프(Messe Düsseldorf) 측은 발표문을 통해 “관련 파트너 및 협회와의 협의를 통해 이번 프로바인 행사를 2022년 5월 15일부터 17일까지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말하며 “현재 매우 역동적인 감염 패턴과 오미크론 변종의 빠른 확산으로, 본래 3월 27일부터 개최될 예정이었던 행사를 진행하기에 힘들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뒤셀도르프의 시장이자 메쎄뒤셀도르프 감독위원회의 의장인 스테판 켈러(Stephan Keller)는 이러한 결정을 지지하며 “참가 기업과 현지 기업을 포함한 모든 당사자들은 가능한 가장 안전하고 성공적인 무역 박람회를 여는 것에 관심이 있다”라고 말하며 “현재 악화된 전염병 상황으로 인해, 무역 박람회로 초여름으로 연기하는 것이 이번 행사와 관련된 모든 당사자들에게 있어 가장 적합했으며, 지난 2년간의 팬데믹 경험과 바이러스학자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상황이 개선될 시, 더욱 긍정적인 무역박람회의 효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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