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램브리 모스카텔 드 세투발 2017(Alambre, Moscatel de Setubal 2017)'의 킹스맨 패키지

글로벌 흥행작 영화 ‘킹스맨 : 퍼스트에이전트(Kingsman : First Agent)’가 절찬 상영 중이다. 이에 올빈와인은 포르투갈 유명 와이너리 ‘호세 마리아 다 폰세카(Jose Maria da Fonseca)’의 킹스맨 와인 ‘알램브리 모스카텔 드 세투발 2017 킹스맨 패키지’를 국내에 출시했다.

1834년에 설립된 호세 마리아 다 폰세카 와이너리는 포르투갈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와이너리이며, 최초의 모스카텔 세투발 출시, 최초의 테이블 와인 출시 등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생산자이다. 현재는 전 세계 70여 개국에 다양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알램브리 모스카텔 드 세투발 2017’은 지난 ‘킹스맨 센튜리 에디션’으로 출시된 1919 빈티지 와인의 2017년 빈티지 버전이다. 부드럽고 균형 잡힌 산도, 풍부한 과일 맛과 신선한 단맛, 긴 여운을 가진 주정강화(알코올도수 17.5%) 와인으로, 와인스펙테이터(WS) 91점, 와인스펙테이터 베스트 밸류 와인 선정, 2021 대한민국 주류대전 대상 수상 등 훌륭한 품질을 인정받은 와인이다. 또한, 킹스맨 패키지를 1,000병 한정으로 출시하며 와인애호가는 물론 영화 킹스맨 팬들의 소장욕구를 자극한다.

‘알램브리 모스카텔 드 세투발 2017 킹스맨 패키지’는 오는 1월 18일(화)부터 GS25 와인25플러스를 통해 한정 물량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특별 할인가 39,000원에 판매 중이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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