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107
ad94
ad120
ad124
ad121
ad128
ad138

밴을 타고 와인을 배달하는 ‘소믈리에’ 눈길, “전문가와의 캐주얼한 소통으로 인기”

ad39

기사승인 2022.01.14  14:05:46

default_news_ad1

코로나19 팬데믹 시작 이후, 식음료 배달 시장은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저스트이트(Just Eat)사의 경우 2021년 4분기 동안 주문량이 14% 증가했으며, 주류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리즐리(Drizly)는 우버(Uber)가 약 11억 달러(한화 약 1조 3,062억 5,000만 원)라는 큰 금액으로 인수할 만큼 인기가 입증됐다.

주류전문매체 더드링크비즈니스에 따르면 미국의 한 남성은 와인과 배달을 접목한 ‘소믈리에 서비스’로 특별한 사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 소믈리에가 배달하는 와인 서비스 '리틀 랜즈' <사진=Little Lands Wines>

지난 2020년 12월, 브리온 브리온슨(Brion Brionson)은 커브사이드(Curbside) 와인 배달 서비스 ‘리틀 랜즈(Little Lands)’를 시작했다. 그는 LA 지역에서 내추럴 와인으로 가득한 흰색 밴을 몰고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여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브리온슨은 ‘Barbrix’, ‘Botanica’, ‘All Time’을 포함한 유명 레스토랑에서 일하며 얻은 20년 이상의 와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 구매자에게 맞는 최상의 와인에 대한 배달 및 전문적인 안내를 제공한다. 그는 “오직 나 혼자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제약이 없다”라고 말하며 “세상 및 와인과 교류하는 방법에 대한 가장 자유로운 접근법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주류관리국의 제한된 와인 판매 자격증을 통해 와인을 실제 소매점이 아닌 온라인과 전화를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는데, 고객들은 문자메시지, 인스타그램, 웹사이트를 통해 특정 와인을 주문하거나, 브리온슨과 그의 와인밴을 통해 상황에 맞는 와인을 직접 추천받을 수 있다.

▲ 리틀 랜즈에서 판매되고 있는 와인 중 일부 <사진=Little Lands Wines>

그가 와인밴을 통해 판매하는 와인들은 유럽산 레드, 화이트, 로제, 스킨컨택트, 스파클링 및 캘리포니아, 호주산 와인까지 다양하며, 모두 ‘내추럴와인’인 것이 특징이다. 

브리온슨은 "대부분의 고객층은 바깥에 나갈 시간이 없는 어린 자녀가 있는 사람, 재택근무자이다"라고 말하며 “때때로 나는 다른 사람에게 DM을 통해 자신은 좋은 알자스 와인을 가지고 있으며, 당신이 과거에 그것을 즐겼다는 것을 안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면 사람들은 대개 와달라고 답한다”라고 설명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132
ad139
ad136
ad135
ad110
ad129
ad134
ad131
ad108
ad118
ad114
ad125
ad113
ad95
ad106
ad83
ad79
ad81
ad96
ad98
ad93
ad88
ad69
ad86
ad74
ad78
ad77
ad75
ad61
ad67
ad82
ad72
ad66
ad116
ad102
ad103
ad76
ad56
ad50
ad47
ad52
default_setNet1_2
default_setImage2
default_news_ad2
default_side_ad1
default_side_ad2
ad95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