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리와 특별한 의미를 담은 레뱅드매일 와인 선물 세트 <사진=㈜레뱅드매일>

와인 수입 전문 기업 ㈜레뱅드매일은 다가오는 임인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와인 선물 세트 60여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와인 선물 세트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속형 세트부터 프리미엄 와인 세트까지 다양하게 구성하였으며, 와인과 와인 생산자 고유의 스토리와 특별한 의미를 담은 세트 구성이 인상적이다.

미국 나파밸리 와인을 대표하는 와이너리이자 ‘파리의 심판 1위’로 잘 알려진 ‘끌로 뒤 발’은 언제나 명절 선물 세트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이번 설 명절 세트에 새롭게 추가된 ‘조쉬’는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선물하기 좋은 세트이다. 조쉬는 미국 내에서 최단 기간 내 최대 판매량을 기록한 와인으로, 4년 연속 10달러 이상 브랜드 중 판매 1위를 거머쥔 브랜드이다. 또한, 자원봉사 소방관이었던 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만든 와인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어 미국 내에서도 부모님께 선물하기 좋은 와인으로 손꼽힌다. 이밖에 칠레 최초 친환경 인증 와이너리 ‘얄리’, 전 세계 판매 1위 ‘로쉐 마제’, 임인년 흑호의 해를 맞아 호랑이가 그려진 와인 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올해는 새롭게 출시한 와인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예년보다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소노마 지역 최초로 Wine Spectator 1위를 받은 ‘샤또 생진’, 미국 스피리츠 배럴 숙성 와인 열풍의 주인공이자 가장 인기있는 브랜드 ‘1924 리미티드 에디션’, 이태리 끼안띠 클라시코 TOP 생산자 ‘로르나노’ 세트까지 더해졌다.

㈜레뱅드매일 관계자는 “임인년 설을 맞아 선물하기 좋은 뜻 깊은 의미와 여러 스토리를 담은 와인으로 아이템을 선정했다”며 “소중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응원의 매세지를 전할 수 있길 바란다” 고 전했다.

㈜레뱅드매일의 2022년 설 와인 선물 세트는 전국 주요 백화점, 대형마트, 레뱅 와인샵, 편의점, 슈퍼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레뱅드매일 홈페이지(lesvinsdemaeil.com) 내 와인 카탈로그 게시판을 통해 더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