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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갤러리, 임인년 맞이 힘찬 기운과 소망을 가득담은 1월의 추천 '전통주'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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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2.01.04  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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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주갤러리 1월 시음주 <사진=전통주갤러리>

전통주갤러리(관장 남선희)는 임인년, 검은 호랑이 해를 맞이하여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소망하며 2022년을 여는 전통주로 호랑이배꼽생막걸리, 복순도가약주, 두레앙와인, 오매락 퍽, 울진미소생막걸리 등 우리술 5종을 추천·소개하였다.

매년 새롭게 선보이는 우리술이 1천종 이상이나 된다는 것을 아는 분들이 많지 않다. 그래서 전통주갤러리는 매달 “이달의 시음주” 5종을 선정하여 유튜브와 인스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알리고 있는데, 이 외에도 새롭게 소개되는 술, 전통주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술을 통해 우리술 소개와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특별히 2022년 검은호랑이해 임인년 1월에 소개하는 술은 호랑이 기운 가득담은, 힘찬 도약과 희망을 상징하는 우리술로 선정하였는데, 먼저 밝은세상영농조합에서 만든 호랑이배꼽생막걸리는 호랑이해에 걸맞는 이름의 탁주로서, 한반도 호랑이 지도의 배꼽에 위치한 평택쌀을 이용해 일체의 첨가물 없이 빚은 술로서 100일에 걸쳐 숙성하여 은은하게 감도는 과일향과 청량한 맛이 일품이다(6.5도).

저렴하지만 가성비 최고의 막걸리로는 3대에 걸쳐 내려온 비법과 청정지하 암반수로 빚어낸 울진도가의 미소생막걸리를 추천하였다. 천연 탄산의 청량감과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인 미소생막걸리는 쌀을 튀긴 팽화미를 사용하여 뒷맛에서 느껴지는 고소함이 특징이다.

시원한 탄산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복순도가막걸리로 유명한 복순도가에서 만든 복순도가약주는 쌀과 곡자(밀)로 전통방식, 천연재료로 직접 만든 누룩의 절묘한 향, 쌀의 단맛과 발효가 만들어낸 산미가 주는 맑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곡자란 입국이 아닌 천연효모와 곰팡이, 젖산균 등 자연적으로 접종된 누룩을 말하는데, 이러한 전통 곡자 방식으로 빚어낸 적당한 산미와 향이 복순도가 약주의 맛을 만드는 비결이라 할 수 있다.

한국의 대표 와이너리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는 두레양조에서 만든 두레앙와인은 거봉포도로 만들어 탄닌성분이 강하지 않고 단맛과 신맛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목넘김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매콤한 볶음요리나 해산물찜과 같은 요리와 함께 해도 어울린다.

함께 들어있는 나무망치로 토기를 깨야 그 안에 있는 술을 만날 수 있는 오매락퍽은 배상면주가에서 만든 리큐르로, 구운 매실인 오매와 증류주를 혼합하여 만든 술로서, 부드러운 맛과 매실 특유의 향이 은은하게 입안을 채우는데, 세레모니주로도 인기가 높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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