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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텔 앰배서더, 와인 & 수제맥주 등 '시그니처' 제품 출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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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12.16  10: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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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PB상품(왼쪽부터 사케 2종, 와인 2종, 맥주 2종, 커피 원두세트 <사진=소피텔 앰배서더>

코로나 19 영향으로 국내에서 안전하고 안락하게 즐길 수 있는 호캉스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호텔들도 나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 나가기 위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호텔의 시그니처로 여겨지는 자체 브랜드(PB, Private Brand)와 상품 개발이 활발하다. 각 호텔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맛, 분위기, 서비스 등에 브랜드 가치까지 담아낼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이를 통해 호텔은 자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고 고객의 브랜드 친숙도와 로열티까지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국내 최초의 프랑스 럭셔리 호텔로 최근 개장한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다른 곳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차별화된 프랑스 모던 럭셔리 감성을 전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프랑스하면 미식의 나라라고 떠올리는 만큼 커피와 주류 영역에서의 주로 시그니처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취향 저격과 함께 프랑스 문화를 알리는 대사(ambassador)로서의 역할도 잊지 않고 있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수제맥주 브랜드 아크(ARK)와 협업해 수제 맥주 2종(아스트로32, 라 벨 비에르)을 선보이고 있다. 아크는 영국에서 열리는 ‘International Beer Challenge’에서 2년 연속 4관왕, 홍콩의 ‘International Beer Awards’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며 품질에 대한 세계적인 입증을 받은 한국의 대표 수제맥주 브랜드이다.

‘아스트로 32’는 깔끔하고 시원한 청량감과 풍부한 바디감이 함께 어우러진 것이 특징인 라거다. 미국산 홉 추출물을 냉각된 맥주에 소량만 첨가하여 라거 맥주만의 부드러운 향과 맛을 완성시켰다. ‘라 벨 비에르’는 벨지안 위트비어로 오렌지, 고수, 넛맥과 국내산 생강이 주는 풍부한 아로마가 인상적인 맥주로 부드러운 질감을 지녔다. 필터링을 생략해 풍성한 효모의 풍미가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시그니처 맥주 2종은 호텔의 최고층인 32층 루프 바 ‘라티튜드32’에서 보틀과 크래프트비어 두가지 종류로 즐길 수 있으며, 각 객실 미니바에도 보틀비어가 비치돼 있다.

맥주에 이어 시그니처 와인도 선보이고 있다. 프랑스 소뮈르의 최상급 와인 메이커인 ‘티에리 제르망(Thierry Germain)’과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이 함께 만든 와인 2종('본 떼르 소뮈르 샹피니', '솔리 떼르 소뮈르')이다. 티에리 제르망은 달과 우주의 주기에 맞춰 와인을 만드는 바이오다이나믹 농법과 친환경적인 양조법을 사용하여 건강하고 자연적인 내추럴 와인을 지향하고 있다. 

소피텔의 레드 와인인 ‘본 떼르 소뮈르 샹피니(Bonne Terre – Saumur Champigny)’는 오크를 사용하지 않고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숙성해 순수한 과실미를 살렸고, 내추럴 와인의 개성적인 매력과 함께 붉은 체리와 산딸기, 제비꽃의 풍성한 아로마가 느껴져 가벼운 탄닌과의 균형이 뛰어나다. 

화이트 와인 ‘솔리 떼르 소뮈르(Soli Terre Samur)’는 잘 익은 사과, 복숭아 등의 섬세한 과일과 꽃향, 바삭한 산도와 신선한 허브가 느껴지는 화이트 와인이다. 부드러운 유질감과 기분 좋은 미네랄이 입 안에 오랫동안 남아 여운 있는 운치를 선사한다.

한편, 지난 11월 10일에 열린 ‘제 20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소믈리에 자리에 오른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김형욱 소믈리에는 “소피텔 레드 와인에는 프랑스 브리 치즈 또는 에어프라이어에 구운 삼겹살을, 화이트 와인에는 리코타 치즈 샐러드 또한 조개찜을 페어링하면 좋다”고 추천했다.

일식 모던 가스트로노미 ‘미오(MIO)’에서는 일본 미에현의 대표 사케 생산자인 ‘타비카’와 함께 만든 ‘타비카 준마이’ 사케를 선보이고 있다. 고급 식재료 산지로 잘 알려진 일본 미에현에서 생산된 쌀 품종인 ‘카미노호’로 제조해 묵직하고 농후한 풍미와 쌀 특유의 은은한 감칠맛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일식 요리와 잘 어울리는 사케로 차갑게 마셨을 때 더 맛이 좋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즐길 수 있는 커피는 모두 소피텔 시그니처 원두인 ‘에피큐어(Epicure)’로 제조된다. ‘미식가’라는 뜻의 이름만큼 달콤한 베리류의 과일향이 서서히 강해지는 아로마는 긴 여운을 남기며, 감귤 껍질과 핵과 과일을 연상시키는 생생한 산도는 환상적인 풍미를 제공한다.

모든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자체 브랜드 상품은 호텔의 6층에 있는 고메 카페 ‘쟈뎅 디베르’에서 판매하고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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