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인 수입사 와이넬에서 주관한 파네세 빅5 스페셜 디너가 25일 저녁, 서울 삼성동 파크 하얏트 호텔 內 레스토랑인 코너스톤에서 진행되었다. 행사 장소인 서울 파크 하얏트 호텔 內 레스토랑 코너스톤 <사진=김용준 기자>

 

▲ 디너 행사 진행을 위해 사전에 테이블 세팅을 해 놓은 모습. <사진=김용준 기자>

 

▲ 디너 행사에 쓰인 로제 스파클링 와인(좌측)과 레드 5종(우측). <사진=김용준 기자>

 

▲ 이 날 행사의 주인공인 빅5 레드와인. 좌측부터 피아노 델 체로, 베세보 타우라시, 폴레 프리미티보 디 만두리아, 임파리, 에디찌오네 순. <사진=김용준 기자>

 

▲ 파네세 와인은 16세기 중반, 이탈리아 파네세 왕자와 결혼한 오스트리아 여왕 마르게리타가 풍광과 기후에 매료되어 이태리 남부에 와인 생산이 시작되었고, 오랜시간 유럽 왕실의 와인으로 사랑받았다. <사진=김용준 기자>

 

▲ 이날 디너 코스로는 비프 카르파쵸, 문어 샐러드, 오르키에테 파스타, 피에몬테 비프 티-본, 염소 치즈무스 순으로 제공되었다. <사진=김용준 기자>

 

▲ 빅5 와인과 최고의 마리아주로 꼽힌 오르키에테 파스타. <사진=김용준 기자>

 

▲ 디너 행사 동안, 와인과 대화가 오고가며 좋은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사진=김용준 기자>

소믈리에타임즈 김용준기자 dragon@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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