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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상징적인 펍에서 선보이는 한국 '김치'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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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11.26  10: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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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레스토랑 44개점과 함께한 ‘Korean Kimchi Festival London 2021’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김치의 날(11월 22일)’을 맞아 영국 레스토랑 44개점과 함께 ‘Korean Kimchi Festival London 2021’을 개최했다.

11월 22일부터 12월 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영국 로컬 레스토랑 셰프들이 직접 개발한 김치 메뉴를 판매하여 현지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한국 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참여 레스토랑은 고급수제버거집 어네스트버거(Honest Burger) 프랜차이즈 40개 매장을 비롯해 더거너스버리(The Gunnesbury), 48비스트로(48Bistro), 더플레이스(The Place), 그레이홀스(Grey Horse) 등 런던지역에서 트렌디하고 인기 있는 곳으로, 각 매장에 어울리는 한국 김치 스페셜 신메뉴를 런칭했다.

제이 몰자리아(Jay Morjaria) 셰프와 레시피를 개발한 어네스트버거 관계자는 “한국식품 메뉴 개발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로 김치 버거를 판매할 수 있어 기쁘다”며, “큼직하게 썰어 넣은 신선한 김치와 김치국물로 만든 소스가 매우 훌륭한 조합을 이뤄 반응이 매우 뜨겁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 영국 로컬 레스토랑 셰프들이 직접 개발한 김치 메뉴를 판매하여 현지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한국 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번 행사는 김치버터홍합, 김치 샐러드, 김치 파니니, 김치 피자, 김치 버거 등 현지에서 친근한 음식에 이색적인 한국 김치의 맛이 첨가되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으며, 각 매장에서 다양한 한국 김치를 전시하며 알리는 역할도 하고 있다.

김치 버거를 접한 리처드(남, 35세) 씨는 김치가 맵지 않냐는 질문에 “전혀”라고 대답하며, “많은 영국 소비자들이 커리 등 매운맛에 익숙해 김치 역시 새로운 스파이시함이 매력적이고, 버거의 미트와 잘 어울린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7~9월 영국 전설의 미슐랭 스타쉐프 ‘마르코 피에르 화이트(Marco Pierre White)’와 90년대 대표 팝가수 ‘레이첼 스티븐스(Rachel Stevens)’와 함께 ‘김치 레시피 챌린지’를 진행하는 등 더 많은 소비자에게 한국 김치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오형완 식품수출이사는 “對영국 김치 수출은 10월 기준으로 전년 동기대비 57.4% 증가한 480만달러를 기록하는 등 현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유럽 현지 미디어와 SNS를 활용한 홍보로 한국의 소울푸드 김치의 대중적 소비확대를 끌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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