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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최염규발행인] 자랑스런 국가대표 소믈리에들 선후배 한자리에, 소믈리에들의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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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11.22  17: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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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제17회 한국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 제17회 한국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 국가대표 부문 수상자. 사진은 왼쪽부터 대전마케팅공사 민병운 상임이사, 이광열(SPC 퀸즈파크), 황보웅 소믈리에(SPC 그룹), 김주용 소믈리에(레스토랑 알렌&와인바 컨티뉴엄), 김진수 소믈리에(SPC 그룹), 배정환(현대그린푸드 와인웍스), 허수현 소믈리에(정식당), 고재윤 경희대 고황명예교수

국가대표 부문 우승 김주용 소믈리에를 포함하여 각 경기 부문별 수상자들에게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리며, 이를 계기로 매진하여 더 많은 발전있기를 기대합니다.

대회라는 것이 늘 그렇듯이 우승자와 수상자들이 축하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한국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는 비록 수상은 하지 못하더라도 본선 진출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는 대회로, 수상을 하지 못한 소믈리에들이 흘린 땀과 노력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출전 선수 1명당 한 시간 동안 외국어(영어, 불어)로 다양한 형태의 과제들을 해결하는 모습을 현장에서 지켜보는 것은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제시된 과제들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하는 것을 어렴풋이 알기에 그저 감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일단 대회에 출천하려면 전세계 와인 뿐만아니라, 워터, 스피릿 까지 공부를 해야하고, 외국어 또한 자유자재로 구사가 필요합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세계대회 출전하여 수상한 경력이 없지만, 오늘 소믈리에들의 경기를 보니 조만간 좋은 소식이 들려올거라 확신하며, 세계 시장의 벽이 얼마나 높은 지 세삼 다시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대회 시상식을 마친 후 선수로 직접 참석하거나 대회운영 스텝으로 활동한 국가대표 소믈리에들이 한자리에 나란히 무대에 올라, 많은 대회 참석자들로 부터 환호와 박수를 받았습니다.

조현철(라빈리커스토어), 안중민(SPC 그룹), 정하봉(소피텔엠배서더), 안혜성(파라다이스시티), 김주용(레스토랑 알렌&와인바 컨티뉴엄), 황보웅(SPC 그룹), 김진수(SPC 그룹), 허수현(정식당), 이광열(SPC 퀸즈파크), 배정환(현대그린푸드 와인웍스), 김협(플래닝 안다즈), 노태정(비채나), 이정훈(그랜드워커힐), 송기범(현대그린푸드), 이제훈(그랜드워커힐) 이들 모두가 우리나라의 와인 및 음료 업계의 보배요 중요한 자산들입니다.

이들은 대회 사회자로, 심사위원으로, 대회운영 스탭으로 맡은 바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한 경기대회의 또 다른 주역들입니다.

국내 유명 호텔, 레스토랑, 기업, 교육기관 등에서 핵심 역할을 맡고있는 국가대표 소믈리에들이 시간을 내어 한자리에 함께 한다는 자체가 큰 의미가 있는 일이며, 선배 소믈리에들이 후배 소믈리에들의 경기대회 스탭으로 참여하여 지원하는 모습은 후배 소믈리에 들에게는 많은 힘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오늘 대회에 참여한 소믈리에들은 또 다른 후배들을 위해 앞으로 자신들이 해야 될 일이란 것을 알고 있으며, 선배들은 후배 소믈리에들의 경기 모습을 지켜보면서 응원하고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습니다.

우리들 모두는 청출어람을 기대하고, 이러한 아름다운 전통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 경기대회 사회를 보고있는 정하봉 소믈리에와 국가대표, 티 소믈리에, 전통주 소믈리에 경기대회 심사위원들의 심사 모습 (좌측 위에서부터 시계방향)

올해도 안혜성 소믈리에(파라다이스시티)와 함께 사회를 맡아 국가대표 경기대회를 진행하고 있는 정하봉 소믈리에(소피텔엠배서더)의 진행 능력은 추종을 불허하는듯 합니다. 이제는 다른 소믈리에가 맡아서 짐을 좀 내려 줬으면 하지만 한편으론 누가 그 역할을 대신 할까 싶기도 합니다.

각 부문 대회별 심사위원으로는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회장 고재윤 경희대 고황명예교수, 조학영 부회장, 이온루카(Ion Luca) 카사비니콜라루카 대표, 유병호 부회장(유원대), 백은주 부회장(대림대), 박찬준 부회장(아시아와인트로피 디렉터), 이용문 이사(롯데호텔), 신규승 이사(올빈와인), 김재호 부회장(한국식품연구원), 이정훈 이사(그랜드워커힐), 박한표 부회장, 안중민 부회장(SPC 그룹), 조현철 이사(라빈리커스토어), 성혜진 부회장(배제대), 김하늘 이사(더좋은물), 이한서 이사(워터인사이드), 이대형 이사(경기도농업기술원), 안담윤 이사(발효곳간담), 이현주(더술커뮤니케이션), 조태경(슬로우푸드문화원) 외 여러분들이 수고해주셨습니다.

▲ 무대뒤에서 지원을 하고 있는 경기 진행 현장 스텝들의 모습

경기대회는 예선을 거쳐 오늘 결선 대회를 치르고 시상식 마무리까지 많은 과정을 거쳐 진행되는 동안 무대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험문제 출제부터 모든 준비를 하고 경기진행을 지원 하는 팀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정영경 국장, 경희대학교 엄선옥 조교, 협회 최상미, 김명희 부회장(여의도메리어트)을 비롯한 많은 관계자들의 노력에도 감사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 경기대회는 유투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중계되었으며, 대회 경기 현장 모습은 실시간으로 네이버등 뉴스 포털로 보도 되었다.

경기대회 홍보를 맡은 소믈리에타임즈 관계자 김동열 편집장, 포토/김병수실장, 영상/한문선실장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경기대회 라이브중계는 현장상황 등 여러가지 사정으로 약간의 아쉬움도 있었지만, 한팀 구성으로 아침부터 하루종일 라이브 방송을 내보내는 것 자체만으로도 대단한 일을 해냈다고 말씀드리며, 내년에는 좀 더 좋은 영상을 기대해 봅니다.

한국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 11월 14일 결선 풀영상은 소믈리에타임즈 유튜브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어 앞으로 경기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찌보면 그들만의 리그이면서, 경기대회의 특성상 선수들은 진지하고 참관객(시청자)들은 오랜시간 집중하기 힘든 소믈리에 경기대회에 시민 참여형 대회를 기획하여 실행 한것은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올해 처음 대전시민을 위한 행사로 기획하고 실행한 대전시민 소믈리에 경기대회는 종목 취지에 맞게 많은 참가자분들에게 수상의 기회가 주어졌는데, 복장왕, 헤어왕, 와인지식왕, 손글씨왕 등 시상부분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대전시민 소믈리에대회와 대전시민을 위한 와인교육과정들이 앞으로 대전 시민들의 와인문화 생활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고, 더욱 확대 발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대회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는 KISA 고재윤 회장(경희대 고황 명예 교수)

오늘이 있기까지 국내 소믈리에들의 대부로 불리는 고재윤 협회장의 많은 노력이 있었습니다.

고재윤 경희대 고황명예교수가 회장으로 있는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는 한국 와인, 주류 및 음료 산업을 발전시키고 소믈리에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일들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한국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 등을 통해 한국의 소믈리에 들이 국내 무대를 넘어서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나갈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소믈리에들이 세계로 나아가 한국 와인산업이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협회가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를 우리들은, 특히 소믈리에들은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우리가 마치 물과 공기의 고마움을 모르고 살아가듯이!

앞으로 소믈리에라는 직업의 전문성도 지금 보다 더 인정을 받게 되고, 개인적으로는 존중을 넘어 존경을 받는 시대로 분명 나아갈 것이며, 그 영광의 주인공들은 바로 오늘 이자리에 참석한 소믈리에 여러분들 또는 앞으로 이 자리에 설 여러분들의 후배들이 될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고가 되기위한 노력은 기본이 겠지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다들 이야기를 하니.

사실 큰 행사들은 지자체, 정부기관 그리고 기업들의 후원과 협찬 없이는 진행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번 한국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도 여러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준 대전광역시, 대전마케팅공사와 여러기업들의 지원이 있었으며, 내년에는 더 많은 기업들의 지원을 기대 합니다.

경기대회의 후원과 협찬을 해준 기관은 ASI(국제소믈리에협회), 농림추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식품연구원, 경희대학교, 소믈리에타임즈, 아시아와인트로피, 루시옹와인협회, SPC TIGER INTERNATIONAL(타이거인터내셔날), EUROCAVE(유로까브), WS통상, 롯데칠성음료, 올빈와인, 금양인터내셔널, GRAND coteau(그랑꼬또), VINO ONE(비노원), AVECWINE(아베크와인), 오미나라, 예인와인, ORIN SWIFT, AVELEDA Winery, JOSE MARIA DA FONSECA Winery, 동서, 강원심층수, COWAY(코웨이), 글로벌심층수, 제주 용암수, 아워홈 지리산수, ALMAS CAVIAR(알마스캐비어) 등 입니다.

▲ 우승자가 발표되는 순간, 김주용 소믈리에 (사진 좌측)와 우승을 축하해주는 동료 소믈리에 모습(사진 우측)

드디어 마지막 국가대표 우승자가 발표되는 순간 그 어느 대회 보다도 많은 박수가 터져나왔습니다.

김주용 소믈리에가 보인 눈물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짠하게 했습니다. 몇번이나 대회 우승의 문턱에서 좌절했던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모두들 진정으로 그의 우승을 축하해주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김 소믈리에도 우승 소감에서 밝힌 것처럼 후배들을 열심히 끌어주어 세계속에 우리나라 소믈리에의 위상을 드 높이는데 일조를 하기를 당부드립니다.

▲ 많은 분들이 경기 대회장을 직접 찾아 결선 대회를 참관 하고 있다

코로나 시국에 휴일임에도 개인 일정을 뒤로하고 많은 관객들이 대전에 있는 경기대회장을 직접 방문하여 선수들을 응원해 주었습니다. 소믈리에 경기대회 특성상 관객들이 집중하기에는 어려움도 있지만 참관객들의 응원이야 말로 경기 참가한 선수들에게는 많은 힘이 될 것입니다.

올해도 현실적인 사정으로 한번에 많은 행사를 동시에 치를 수 밖에 없었고, 이로 인한 절대적인 시간 부족 등 문제점들은 개선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노력 했으면 합니다.

고재윤 협회장의 주요 목표중의 하나인 와인, 워터, 전통주, 티 등 각 분야별 경기 대회가 분리되어 개최 될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제17회 한국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의 성공적인 수행을 축하하며, 대회를 위해 수고하신 대전마케팅공사,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장 및 경기대회 관계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는 소믈리에들의 건투를 빕니다.
내년 다시 만날것을 기약을 하면서~

소믈리에타임즈 최염규 ceo@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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