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스띠 핑크 모스까또 <사진=레뱅드매일>

와인 수입 전문 기업 레뱅드매일은 또스띠 핑크 모스까또의 라벨을 리뉴얼하여 11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또스띠 핑크 모스까또는 이태리 최초로 모스까또 와인에 아로마틱 레드 와인이 첨가되어 화려한 장밋빛을 띤다. 딸기, 라즈베리, 블랙 체리 등 신선한 과실 향이 느껴지며 달콤한 레드베리류의 맛과 오래도록 지속되는 버블감이 인상적이다. 또한, 2016 차이나 와인 어워드 금메달 수상을 통해 우수한 품질을 증명하였으며 과일, 타르트, 케이크와 같은 디저트와도 좋은 조화를 이루는 스위트 와인이다. 다가오는 연말은 물론 화이트데이, 발렌타인데이, 기념일 등에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더할 나위 없으며, 파티용으로도 인기가 많은 와인이다.

새롭게 변경된 라벨은 플라워 프린팅을 더하였으며, 밝은 장밋빛 와인 컬러와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그뿐만 아니라 또스띠 핑크만의 러블리한 무드를 한층 더 강조하는 바틀 디자인으로, 와인 특징을 직관적으로 알아보기 쉽게 업그레이드하였다.

레뱅드매일 관계자는 “‘토스트(Toast) 즉, 축배에서 어원이 비롯된 또스띠는 이름에 걸맞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스파클링 와인이다.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으로 다양한 모임이 재개되는 만큼, 이 와인을 함께 즐겨보시기를 추천한다” 라고 말했다.

또스띠 핑크 모스까또는 레뱅 와인샵, 백화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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